고대의료원, 바이오코리아서 연구역량 선봬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고려대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은 최근 ‘바이오코리아 2021’에 참가해 연구역량을 선보였다.
바이오코리아는 지난 2006년부터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평가받는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조망하고, 국내 바이오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데 공헌해왔다.
올해는 코엑스에서 ‘뉴노멀 시대에 따른 바이오헬스산업 혁신기술 변화와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개최됐다.
고려대의료원은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의 두 개의 연구중심병원과 안산헬스시티를 이끌어갈 안산병원의 연구역량을 소개했다.
또한 각 병원 소속 연구자들이 창업한 고려대학교 의료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