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2
  • 08.09
  • 화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
금주의 검색어
  • 1 코로나19
  • 2 K-방역
  • 3 대한의사협회
  • 4 간호법
  • 5 삼성서울병원
  • 6 비대면
  • 7 응급의료
  • 8 종근당
  • 9 재택치료
  • 10 의료법인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차의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발견"
      약학과 김석호·최현진 교수팀 "ERR gamma, 퇴행성 뇌질환 치료 가능성 제시" 2022-05-29 13:28
      차의과학대학교 약학과 김석호·최현진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인간 신경계, 내분비계 질환에 사용되는 신약 표적단백질인 에스트로겐 관련 수용체 감마(ERR gamma)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에스트로겐 관련 수용체 감마(ERR gamma)는 인간의 주요 장기에 널리 분포해 신경분화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태아 신경계와 어른 뇌에 많이 발현돼 있어 치료 응용 분야가 광범위하다. 도파민은 운동, 인지, 심리적 행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발굴된 에스트로겐 관련 수용체 감마(ERR gamma) 효능제의 전사활성(轉寫活性)을 확인했다. 특정 단백질을 검출하는 웨스턴 블로팅법..
    • 자격 미달 전공의 '보충수업'···고민 깊은 외과학회
      평점 미이수자 '구제 방안' 찬반 여론 팽팽…내달 이사회서 최종 결론 2022-05-28 06:32
    • 의사 처방·약국 판매 의약품 중 '폐기량' 심각
      학계 "낭비 약때문에 환경오염도 악화, DUR 처방 변경 의무화 등 필요" 2022-05-28 06:02
    • 외과 전공의 37% "다시 외과" 29% "선택 안해"
      4년차 22% "후회"···수술 자신감은 충수절제술 '최고' 탈장봉합술 '최저' 2022-05-27 18:26
      현재 외과 전공의 10명 중 7명은 “인턴으로 다시 돌아가도 외과를 선택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첫날 수련교육위원회 세션에서 이남준 서울의대 교수는 ‘외과 전공의 수련교육 실태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외과 전공의 4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는 성별로는 남성 217명, 여성 254명으로 구성됐으며 217명이 의대 출신, 254명이 의학전문대학원 출신이었다.     조사 결과, 현재 수련 중인 외과 전공의를 ‘선택한다’, ‘아마도 선택한다’는 긍정적인 응답은 각각 17.2%, 19.5%로 나타났다. ‘아마 선택하지 않는다’, ‘선택하지 않는다’..
    • 비합리적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기준 개선' 청신호
      대한골대사학회 정책토론회서 문제제기…복지부 "긍정적 검토" 2022-05-26 19:58
    • “점액성 위암 환자,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 높아”
      일산차병원 최윤영 교수팀, 위암 수술 5089명 분석 2022-05-26 14:16
    • 쉽지 않은 치매 명칭 변경…인지저하증·기억장애증
      치매학회 ""국회서 거론 후 고민, 국민 의견수렴 등 논의 지속" 2022-05-26 12:03
      대한치매학회가 치매 질환명을 변경해야 한다는 여론에 대한 고민을 나타났다.치매학회 양동원 이사장은 최근 가톨릭중앙의료원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오래 전부터 치매 병명을 바꿔야 한다는 논의가 있어왔다. 최근에는 잠잠해졌는데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지난해 문재인 전 대통령은 참모회의에서 치매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또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치매를 '인지흐림증'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했다.양동원 이사장은 "국회에서까지 병명을 바꿔야 한다는 얘기가 거론되니 학회 내에서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논의를 했었다"며 "시류에 좌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신중히 지켜보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존 여론조사를 보면 이름을 바꾸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 이달 29일 전국 의사 대상 우울증·자살예방학술대회
      우울행동신경학연구회·우울자살예방학회 온라인 공동개최 2022-05-25 16:58
    • 대한고혈압학회, 박창규 신임회장 취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박창규 교수가 최근 제29대 대한고혈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5월 14일부터 1년이다.1994년에 창립된 대한고혈압학회는 고혈압에 대한 학문 연구뿐만 아니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고혈압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관련 정책수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박창규 신임 회장은 “코로나 엔데믹으로 침체됐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학회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적극적인 학회의 사회적 참여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집중하고 세계 고혈압 연구 발전에도 이바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창규 신임 회장은 대한고혈압학회, 기획·재무이사, 대한심장학회 이사, 심뇌혈관 예방학회 학술이사, 임상노인병학회 연구이사 등 폭넓은 학회활동을 해..
    • "대사이상지방간질환 중증일수록 간(肝) 섬유화 위험 증가"
      강북삼성병원 손원 교수팀, 아시아인 환자 967명 분석 2022-05-25 15:23
      대사이상지방간질환 환자에서 대사이상의 중증도에 따라 지방간의 간섬유화 위험도가 증가한다는 국내연구결과가 발표됐다.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손원 교수와 영상의학과 권헌주 교수는 최근 이 같은 연구결과를 소화기 분야 국제학술지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5월호에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연구팀은 2015년~2018년에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를 방문한 성인 중 대사이상지방간질환 환자 967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탄성도 검사를 이용, 간섬유화를 측정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바이러스 간염, 음주 등 간질환 원인과 상관없이 대사질환 동반 여부와 중증도에 따라 ▲과체중 그룹 ▲비만 그룹 ▲체중은 정상이지만 대사 질환이 2개 이상 있는 그..
    • 삼성서울병원 최동일 교수, 복부영상의학회장 취임
      "최근 코로나19로 학술대회 일정 등 어려움, 정상화 나설 것" 2022-05-25 11:40
      최동일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대한복부영상의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향후 2년이다.최동일 신임 회장은 지난 5월 21일 진행된 대한복부영상의학회 제3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취임했다.  최 신임 회장은 서울의대를 1990년 졸업하고 현재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장,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간암 영상, 고주파 열치료 등을 주제로 110편(주저자)이 넘는 SCI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이 밖에 대한영상의학회 평생 연구업적상에 해당하는 태준아쿠젠영상의학회상을 수상했고 간암학회, 초음파의학회, ITA의학회, 복부영상의학회 이사로써 활발한 학회 활동도 진행해 왔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의공학연구센터장, 스..
    • 아주대병원, 'AI(인공지능) 구강암 진단모델' 개발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 구강암 진단 보조도구 사용 가능" 2022-05-25 09:30
      국내 의료진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구강암 진단 모델을 개발했다.아주대병원은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교수가 AI 학습용 데이터셋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1만2400장의 구강내시경 이미지를 이용, 해당 모델을 만들었다"고 25일 밝혔다. 허재성 교수는 "구강내시경 이미지는 기존 CT, MRI 등의 표준화된 이미지와 달리 비정형성을 가지고 있어 AI 모델 개발이 어려웠다“며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표준화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등 양질의 데이터를 구축해서 실용화 및 상용화가 가능한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진단 모델의 정상-암 분류 성능 지표(AUROC)와 진단 정확도는 내부 검증 데이터의 경우 각각 96.0%, 91.0%였으며, 외부 ..
    • 만성신부전-심혈관질환 발병 상관관계 규명
      서울아산병원 박덕우 교수 "관상동맥질환 치료때 신장 기능 유지 중요" 2022-05-24 15:28
      만성 신부전과 심혈관질환 발생과의 상관성을 규명한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박승정·김태오 교수팀은 관상동맥질환 치료를 받은 환자 총 1만354명을 신부전 정도에 따라 분류하고 사망 및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률을 비교했다.연구 결과, 경증 신부전은 정상인과 유사한 발생률을 보인 반면 중등도 신부전은 정상인과 8.2% 차이를 보이며 심혈관질환 발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난 2003년부터 2018년까지 다혈관 심혈관질환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받은 환자 6466명과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은 3888명을 분석했다.연구결과 정상군과 경증 신부전군을 비교한 결과에서 정상군은 18.0%, 경증 신부전군은 19.6%로 나..
    • 정형외과 초음파학회, 개원의 심포지엄 성료
    • 임상초음파학회 "학회별 인증의 교육 통합∙체계화"
      천영국 이사장 "인증의제 기준 분산, 학회들과 논의 발전적 지향 목표" 2022-05-23 05:31
      대한임상초음파학회가 각 학회별로 분산돼 있는 초음파 인증의제의 통합 관리에 대해 공감을 나타냈다.대한임상초음파학회 천영국 이사장은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춘계학술대회에서 “학회마다 달라져 있는 초음파 인증의제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고 밝혔다.초음파 진료의 범위가 확장되면서 학회마다 초음파 교육 및 진료 질 관리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기준의 인증의제를 운영하다 보니 각 제도의 신뢰도가 낮아질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임상초음파 학회 또한 검사인증의 1505명과 초음파 지도전문의 350명을 보유하고 있다.천영국 이사장은 “해외에서도 완성된 초음파 교육 가이드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많지 않다. 교육의 질관리에 있어 국내 학계는 선도적으..
    • "뇌전증 환자, 염증 수치가 우울·불안감 좌우"
      서울대병원 이상건 교수팀, 134명 정신증상 상관관계 규명 2022-05-20 15:09
    • 학회도 나섰다…"간호법 기습 통과 강력 규탄"
      마취통증의학회 "특정 직역 이익만 대변하는 법안, 법사위 올바른 판단 기대" 2022-05-20 12:30
      간호단독법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되며 제정 9부 능선을 넘자 간호법 반대 움직임이 의학계까지 번졌다.특정 이익이 아닌 주로 학술 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모인 학회까지 간호법 제정에 우려를 표하며 반대 의견을 개진하고 나선 것이다.대한마취통증의학회(이하 학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기습적으로 심의 통과시킨 간호법 제정안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학회는 “자신들의 이익만 대변하는 일부 단체들의 간호법 제정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인 국회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는 모든 보건의료직역이 상호 협력해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현행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의료는 어느 한 직역이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없기에 의료법에서 각 직역 업무영역과 범위를 정해 무면..
    • 대한류마티스학회, 류마티스학 교과서 제3판 출판
      국내외 류마티스 질환 연구 저자 151명 공동집필 2022-05-20 10:33
      대한류마티스학회가 류마티스학 교과서 제3판을 출판했다.학회는 지난 1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개정판 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 자리를 마련하고, 집필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 준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마티스 질환을 연구하는 의료인에게는 류마티스학 분야의 필독서인 학회 공식 교과서 ‘류마티스학’은 2014년 5월 초판이 발간된 이후 4년마다 개정판이 나오고 있다. 행사는 송정수 교과서 편찬위원장의 개회사 및 내빈 소개에 이어 김태환 이사장의 인사말, 이상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편찬위원장의 출간 과정 소개 이후 감사패 증정 및 기념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됐다. 류마티스학 교과서 3판은 총 23파트 155개 챕터 1070쪽 분량으로 류마티스내과, 소..
    • 한국인 발바닥 악성흑색종 '빈발 원인' 규명
      연세의대 정기양 교수팀, "질환 예방과 재발 방지 도움 기대" 2022-05-19 16:20
    • 전공의 70% “병리과 정확히 무슨 일해요”
      “규칙적 업무 등 근무 만족도 높지만 인지도 낮아, 서브인턴제 등 활용 필요” 2022-05-18 10:09
      병리과를 전공으로 선택하는 전공의마저 약 70%는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나 병리과의 전반적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황윤정 서울대학교병원 전임의는 최근 대한병리학회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병리과 전공의와 신입전문의 만족도 및 건의 사항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병리과 전공의는 근무 만족도가 높지만 홍보가 부족해 인지도와 지원율이 낮다”며 이같이 밝혔다.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전국 병리과 전공의 1~4년 차 및 신입전문의 1~3년차 총 6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 중 92.3%는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다.일 평균 12시간 근무-수련환경 만족도 1년 차 90...
    • "통풍, 심장마비 등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 높여"
      보라매병원 신기철 교수팀, 상관성 첫 규명…"정상인 대비 2배 ↑" 2022-05-17 15:22
      바람만 스쳐도 아는 질병으로 잘 알려진 ‘통풍’이 심장마비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보라매병원 류마티스내과 신기철 교수팀은 최근 통풍과 심혈관 질환 발병 사이의 연관성을 검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통풍 진단을 받은 환자 3306명과 나이와 성별을 매칭한 동일 규모의 정상 대조군을 이번 연구 대상자로 선정했다.이후 대상자의 6년 동안 임상적 변화를 추적 관찰한 뒤 ‘다변량 Cox 회귀분석’을 이용해 통풍 유무에 따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연구결과 통풍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대상자는 정상 대조군과 비교해 고혈압 환자 비율이 3배 이상 높았으며, 당뇨와 고지혈증, 만성신부전 등의 비율 또한..
    • 장내균총 면역조절 이용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가능성
      서울성모병원 박성환·가톨릭의대 조미라 교수, 새 비피도박테리움균 발굴 2022-05-17 10:52
      장내세균을 활용해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17일 류마티스내과 박성환 교수,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조미라 교수,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지근억 명예교수(이상 공동 교신저자) 연구팀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장내균총 분석을 통해 새로운 비피도박테리움균을 발굴하고, 동물실험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염 질환 모델을 대상으로 우수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전 인구 1% 내외에서 발생하는 만성염증성 자가면역질환으로 림프구, 혈관세포, 대식세포, 활막세포 등 여러 가지 면역세포의 기능 이상으로 활막이 과다 증식해 만성염증을 일으키며 뼈와 연골이 손상돼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일으키게 된다.치료에는 항-류마티스 약물(D..
    • 외과醫 필수영역 초음파…"외과의사 미래 결정"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창립 10周 춘계학술대회…"한국 술기 세계적으로도 인정" 2022-05-16 06:05
      외과 전공의 수련기간이 3년으로 줄었다. 트레이닝 기간 현장에서 초음파를 다루는 기회가 적어지면서 관련 학술단체에 대한 의과의사들 관심과 의존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이 가운데 대한외과초음파학회(회장 윤상섭)가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전체 회원수는 1432명으로 외과학회 내에선 가장 규모가 큰 중견학회로 발돋움했다.지난 15일 데일리메디와 만난 박해린 총무이사(강남차병원)는 “이제 외과의에게 초음파 활용 여부는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곳 학회가 단순 초음파 교육 부족 해소를 넘어 해당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지난 2012년 12월 출범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외과 영역에서의 초음파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교육하고 토론하는 학회로 발전해 나..
    • 한국 의사들, 가정혈압 중요성 '인정' 관심도 '저조'
      급여 인센티브 부족 등 원인, 심평원 "다양한 제도로 지원" 부정적 2022-05-16 05:4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메디라이프 + More
    • 동정 제일약품, R&D 총괄 이시범 전무 영입
    • 수상 아이파트너스코리아, 메드트로릭 블루브레인 캠페인 ‘K-Design 어워드’
    • 화촉 박상호 서울특별시의사회 감사 차녀
    • 기부 박보연 충청남도의사회장, 의협 회관 신축 기금 1000만원
    • 수상 김란희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산부인과), 대한산부인과내분비학회 우수 구연상
    • 동정 한국시니어연구소, 건보공단 1호 출신 ‘김준래 변호사’ 고문 위촉
    • 동정 다보스병원, 정인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초빙
    • 선출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정기석(한림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동정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취임
    • 동정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 조경근 前 영등포병원장 초빙
    • 수상 배준석 우리들병원장, 경추 및 흉추 내시경 척추수술 발전 기여 ‘더 파비즈 캄빈상’
    • 선정 남기웅 교수(보라매병원 신경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신진학술연구비 1000만원 수혜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오원일(서울대 의대 졸업)
    •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 이선영·건강정책과장 곽순헌
    • 신라젠 신임 대표이사에 의사 출신 김재경(서울대 의대 졸업)
    • 칠곡경북대병원 소아진료처장 김여향 교수
    • 케어마인드 의료부문 고문에 삼대국민의원 임채선 대표원장
    • 목정민 삼일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이인묵 이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모친상
    • 김택선 울산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과장 남편상
    • 안국약품 창업주 어준선 명예회장 별세
    • 주미정 여의도성모병원 병동간호팀장 시부상
    • 데일리메디 광고·영업직 경력/신입 직원 채용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개편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일부 기사 접속자 과다로 장애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 홈페이지 지연
    • 데일리메디 기사 접속 급증 홈페이지 지연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0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62(신당동,약수빌딩) 5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7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2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