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평가 독립기구 신설…의학계·병원계 주목
한국형 관리기구 설립 무게감…전공의 참여 확대 등 위탁 주체 촉각 2025-08-11 18:10
사직 전공의 복귀와 함께 수련제도 개편에도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수련관리기구 신설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부상하는 모습이다.수련병원 인프라 등 외형적 평가에 그쳤다는 지적이 지속돼 온 만큼 수련환경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독립적인 수련관리기구 설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그동안 전공의 수련환경평가 업무는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대한병원협회에 위탁해 운영돼 왔다.수련병원 지정을 비롯한 전공의 정원 책정 및 모집전형, 수련규칙 접수 및 이행여부 평가, 지도전문의 지정현황 관리 및 교육 등을 수행했다.하지만 수련병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협회가 수련환경평가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병원 경영자 중심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당사자인 전공의는 물론 수련 주체인 대한의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