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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학교, ‘약물표적발굴연구소’ 개소
    • 아주의대 교수들 “유급 시 한학년 학생 최대 5배”
      “강의는 어느정도 대응 가능하지만 필수 임상교육은 심각한 차질 불가피” 2025-05-08 15:47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회가 유례없는 ‘트리플링(tripling)’ 사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정부와 대학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아주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교수회 명의 성명을 통해 “아주대는 전국 의대 중 가장 높은 비율로 정원이 증원된 학교 중 하나”라며 “유급 조치 현실화 시 2024학번부터 2026학번까지 최대 세 개 학번이 하나의 학년으로 통합돼 교육받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에 단순한 ‘트리플링’을 넘어 본래 정원의 4배 이상 학생이 한 학년으로 몰리는 사태가 우려된다는 것이다.특히 교수회는 집단유급 이후 군 복무를 선택한 학생들이 추후 복학하게 될 경우 실질적으로 한 학년 학생 수가 기존 대비 최..
    •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개원가·병원서도 ‘수련’ 가능
      政,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참여 병원 모집…인건비·교육비 등 지원 2025-05-08 12:16
      특정 병원에서 줄곧 교육을 받아온 전공의 수련방식이 앞으로는 여러 의료기관을 순환하며 수련을 받는 방식으로 전환된다.무엇보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소속 전공의가 개원가와 전문병원 등에서 중증에서 경증까지, 공공의료와 전문진료 등의 경험을 두루 쌓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공의 수련기관 다변화를 골자로 한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 지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참여 병원 모집에 들어갔다.다기관 협력수련은 전공의 상당수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수련하지만 전문의 취득 후 48.3%가 의원급에 종사하는 등 수련과 진로가 불일치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전공의 중 상급종합병원에서 수련 받은 비율은 69.2%에 달한다. 10명 중 7명은 상급종병원에서 수련 후 이들 중 절반은 개원가로 진출하고 ..
    • 전남대·조선대 의대생 ‘유급’ 현실화
      이달 8일까지 대상자 제출…학년마다 최대 70% 2025-05-07 19:10
    • 오늘 명단 제출…의대생 대표들 ‘자퇴’ 시사
      교육부, 유급·제적 대상자 마감…의대협 “학생들 보호 위해 총력” 천명 2025-05-07 18:58
      정부가 오늘(7일)을 유급 및 제적 대상자 확정 시한으로 못 박은 가운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같은 날 성명을 내고 투쟁 지속 방침을 밝혔다.특히 ‘자퇴서’ 일괄 제출 등 수업거부에서 수위를 높인 강경책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교육당국과의 대립이 지속될 전망이다. 의대협은 공동 성명에서 “최전선에서 투쟁하고 있던 단위들 결정을 존중하겠다”며 “그 과정에 있어 평등이 실현될 때까지 함께 투쟁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업에 복귀했으나 여전히 유급 처분이 내려진 학생들과의 형평성 문제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다.앞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5일 “각 대학은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며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
    • 제적 의대생 ‘복귀’ vs 유급 의대생 ‘미복귀’ 전망
      40개 대학, 오늘 교육부 최종보고 예정…9일 유급 확정 발표 2025-05-07 06:28
      전국 40개 의과대학의 제적 및 유급시한이 임박하면서 1년 넘게 투쟁을 이어오던 의대생들이 속속 교육현장으로 복귀하는 분위기다. 제적 사전통보를 받은 학생들이 늦게나마 수업 참여 의향을 밝힘에 따라 우려했던 대규모 유급사태는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지난달 말 제적 및 유급 예정자를 확정한 대학들이 교육부에 구체적인 처분 현황을 보고하게 되면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실제 40개 의과대학은 오늘(7일)까지 미복귀 학생에 대한 제적 및 유급 처분에 관한 일체의 제반사항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이는 교육부가 마감 시한인 지난달 30일까지 수업에 불참한 의대생에 대한 제적·유급 처분 현황과 학사운영 계획을 제출하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사실 마감 시한이었던 지난 ..
    • 이재명 후보 “의대 증원 사태 책임자 문책”
      “합리적 수가·의료전달체계 개선” 약속…“의대생, 교육현장 돌아와 달라” 2025-05-06 19:09
      정부가 유급·제적 마감시한을 7일로 정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미복귀 의대생들을 향해 “다시 의료교육 현장으로 돌아와 달라”고 촉구했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과학적 근거도, 의료교육 현장의 준비도 없이 밀어붙인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 문제의 시작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가장 큰 고통과 불안은 국민과 의대생 여러분에게 돌아갔다”며 “수많은 수술이 미뤄졌고, 응급실이 멈췄고, 사람 생명을 살리고자 꿈꿨던 여러분의 시간도 멈췄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아직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책임자들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해서라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책임자 문책 및 합리적 수가체..
    • “유급·제적 의대생 구제 없고 결원은 편입학 충원”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 장관 “복귀 가능 주장 사실 아니다” 발표 2025-05-06 07:43
      지난 4월 30일부로 제적이 확정된 의대생들에게 더 이상의 유예 조치는 없을 것으로 재확인됐다.또한 결원된 의대생 인원은 편입학을 통해 충원될 것으로 보인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는 7일까지 각 대학이 의대생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처리할 것이라며 올해 의과대학 학사 유연화 조치는 없다”고 기존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5일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사에 관해 학생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정부는 40개 의대에 7일까지 수업 참여 결과를 확정해서 교육부로 제출을 요청했으며 각 대학은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 한 달 이상 무단 결석 의대생 1916명 ‘제적’
      교육부 “순천향대·인제대·을지대·차의과대·건양대 의대, 통보 방침” 2025-05-02 19:19
      전국 40개 대학 의대생 대부분이 1학기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가운데 의과대학 5곳이 오늘(2일) 개강 후 한 달 이상 무단결석한 의대생 1916명에게 제적 예정 사실을 통보했거나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2일 교육부는 “학칙상 1개월 이상 무단 결석할 경우 제적처리되는 5개교에서 제적 통보를 했거나 이날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학교별로 보면 ▲순천향대 606명 ▲을지대 299명 ▲인제대 557명 ▲차의과대 190명에 대해 제적 예정 통보가 완료됐다. 건양대는 264명에 대해 이날까지 제적 예정 통보를 마칠 예정이다.교육부는 “지난달 30일 의대 학장단 회의 결과 더 이상의 학사유연화 조치는 없다. 유급·제적 사유 발생 시 학칙을 원칙적으로 적용하기로 재확인했다”면서 “30일까지 복귀하지 ..
    • 2026학년도 의대 ‘트리플링(Tripling)’ 불가피
      집단유급 확정적 ‘24·25·26학번 동시수업’ 예고…政, 수강인원 제한 등 검토 2025-05-02 06:07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국 의과대학의 유급 최종 시한인 4월 30일이 지나면서 내년 1학기 강의실에 3개 학년이 동시에 입실하는 소위 ‘트리플링(Tripling)’ 상황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각 대학은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들을 유급 대상자로 확정키로 했으며 수강신청 제한, 학칙 개정 등 학사 운영 재편을 본격 검토 중이다.교육당국은 각 대학이 유급 기준일로 설정한 지난달 30일까지 수업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재학생에 대한 유급 여부를 학칙에 따라 처리토록 했으며, 현재는 관련 자료 취합에 착수한 상태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달 29일 공문을 통해 ▲유급 현황 ▲제적 현황 ▲학습권 보호 방안 ▲유급 사유 발생일 등을 포함한 보고서를 5월 7일까지 제출하라고 각 대학에 ..
    • 교육부·학장 “오늘 자정까지 복귀 안하면 유급”
      “단순 복귀 아닌 증빙 행위 필요, 트리플링 대비 신입생 수강신청 우선 검토” 2025-04-30 20:02
      교육부와 의대 학장단이 “오늘(30일) 자정까지 수업에 복귀하지 않은 학생들은 유급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교육부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30일 오후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은 ”오늘부로 유급을 확정하는 건 학생들에게 돌아오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더 미뤄서는 정상 교육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단순히 복귀 의향만 밝혀선 안 되고, 복귀 의향을 증빙할 수 있는 행위가 있어야 한다“며 ”온라인 수업이 개설된 학교는 오늘이라도 강의를 듣거나 내일·모레 수업에 실제 참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24학번, 25학번, 26학번이 내년에 동시 수업을 들어야 하는 ‘트리플링’ 대책도 논의했는데 ‘신입생 수강 신청 우선권’도 ..
    • 총장·학장단 “오늘 복귀 안하면 유급” 최후통첩
      오늘 마지막 ‘공동 서한문’ 발표···“2025학년도 학사 운영, 복귀자 중심 진행” 2025-04-30 17:09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과 학장들이 의대생들에게 “오늘 복귀하지 않으면 올해는 더 이상 학교로 돌아올 수 없다”며 마지막 복귀 요청을 했다.30일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이날 ‘의대 학생 여러분께 복귀를 요청하는 마지막 말씀’이라는 제목의 공동 서한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들 총장과 학장들은 “오늘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유급이 확정되며, 학교는 유급 대상자를 교육부에 공식 제출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복귀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2025학년도 학사 운영은 복귀 학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복귀 시점을 유연하게 조정해 수용하는 방식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특히 “7월이나 8월에 복귀해도 이미..
    • 마지막 가능성 대화 불발…‘대규모 유급’ 현실화
      교육부 “4월 30일 이전 대화” 요구…의대생들 “5월 2일” 고수 2025-04-29 12:29
      교육부와 의대생 대표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의 대화가 끝내 불발되면서 의대생들 대규모 유급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와 의대협은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 일정을 조율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교육부는 전날 “오후 8시 30분경 의대협은 5월 2일 만남을 다시 제안해왔다”며 “교육부는 ‘학생들이 4월 30일 자로 복귀를 결정하는 데 있어 5월 2일 만남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만남을 조금 뒤로 미루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25일 의대협에 간담회 제안 공문을 보냈으며, 이에 대해 의대협은 5월 1일 또는 2일 양일 중 간담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교육부..
    • “공보의가 어디, 어떻게 배치되는지 분석 필요”
      이성환 대공협 회장 “보건복지부 산하 ‘공보의 배치적정성위원회’ 설치” 2025-04-29 09:20
      의대생 현역병 입대 선호로 신규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계속 줄어드는 가운데, 37~38개월이라는 긴 복무기간 외에도 ‘배치 타당성’이 주요한 과제로 지적됐다. 현재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책임을 회피하는 의사결정 구조가 마구잡이식 공보의 배치를 낳고 있어, 보건복지부 산하에 관련 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 회장[사진]은 최근 이 같은 입장을 피력하면서 “지난해 의료정책연구소 연구 용역으로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보의 배치 타당성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공협이 공보의 3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7.8%가 자신의 배치가 ‘타당하지 않다’고 했다. ‘매우 타당하지 않다’는 응답은 32.8%를..
    •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하고 군사교육 기간도 산입”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현역병과 비교하면 2배정도 길어 지원율 급감” 2025-04-29 05:08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 대공협)가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과 군사교육(소집) 기간을 복무기간에 산입할 것을 촉구했다. 대공협은 정책제안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현행 공보의와 군의관(의무장교)는 3년(군사교육 포함 시 37~38개월) 동안 복무해야 한다. 이는 최근 복무기간이 대폭 단축된 현역병(육군 18개월, 해군 20개월, 공군 21개월)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특히 군사교육 기간도 복무기간에 산입되지 않고 있다. 대공협은 “복무기간 장기화로 공보의 지원율이 급감하고 있고, 농어촌 및 의료취약지 의료공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공보의 신규 편입 인원은 2009년 1137명에서 올해 247명으로 75% 감소했다. 대공협은 ▲병역법..
    • 집단유급 초읽기…교육부-의대생 평행선
      학생 복귀 설문조사 진행…의대협 ‘내부 결속’ vs 교육부 ‘난감’ 2025-04-28 16:02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32개 의대 본과 4학년생 유급 예정일이 이번 주 마감되면서, 수업 거부 사태가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의대생들이 끝내 복귀하지 않을 경우 2024·25·26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부는 지난 24일 전국 40개 의대 학생회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공식 대화를 제안했지만,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다.특히 이달 28일 경북대·계명대·영남대, 29일 충북대, 30일 동국대 순으로 유급 예정일이 도래한다. 이 시점이 지나면 복귀 의사가 있더라도 학사상 복귀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어 이번 주가 사실상 마지막 고비가 될 전망이다.정부는 유급 사태를 막기 위해 지난 17일 2026..
    • 의대 교수들 “의개특위 종료·의정협의체 재가동”
      교수협 오늘 성명, “학생들 학습권 보호·정부의 의료계 신뢰 회복 시급” 2025-04-27 13:44
      의과대학 교수들이 학생들 학습권 보호와 정부의 의료계 신뢰 회복을 위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종료와 의정협의체 재가동을 강하게 요구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는 27일 성명을 통해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교수협은 “의대 교수 책무는 교육·연구·진료를 통해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지금 그 사명이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치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는 것처럼 갑자기 시작된 의대정원 증원 정책은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회생’이라는 명분과는 인과관계가 불명확했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도 없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진..
    • 의대생에 ‘대한의사협회 준회원’ 자격 부여
      의협 정총서 의결…“미래 의료계 주축으로 성장, 필요시 의대생 지원 가능” 2025-04-27 12:49
      의대생에게도 대한의사협회 준회원 자격이 부여된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대생 준회원 자격 부여’ 관련 안건이 찬성 159명, 반대 18명, 기권 2명으로 통과됐다. 의협은 의대생을 준회원으로 인정해 미래 의료계 주축으로 성장시키고, 젊은 의사들 목소리를 수렴해 의료개혁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이들은 명예회원과 동일하게 회비 납부 의무가 없는 대신 투표권과 선거권을 가질 수 없다. 다만, 의협에서 자체적으로 지원은 가능하다. 박명하 의협 부회장은 “집행부는 자발적으로 지난 1년간 투쟁에 앞장서고 있는 미래 회원인 의대생들을 준회원으로 하고, 필요한 경우 지원하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우려 목소..
    • 교육부 “의대협과 40개 의대학생회 첫 대화” 제안
      유급 시한 앞두고 ‘수업 복귀’ 설득 차원…“정상화 방안 등 안건 제시” 2025-04-24 18:02
      교육부가 전국 의대 학생회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식 대화를 처음으로 제안했다. 학생들 수업 복귀가 여전히 지지부진한 가운데 유급 시한이 임박하면서 정부가 의대생들과의 접점을 확대, 복귀를 독려코자 함이다.교육부는 24일 “의대협 및 전국 40개 대학 의대학생회에 대면회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며 “의대생들의 긍정적인 회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과 향후 의대교육이 나아갈 방향 등을 안건으로 제시했다“고 덧붙였다.이번 제안은 의정 갈등이 본격화된 이후 처음으로 교육부가 의대협과 각 대학 학생회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회의 요청을 한 것으로, 유급 시점을 앞두고 실질적인 복귀를 유도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
    •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업무개시명령 폐지”
      “헌법 보장 권리 침해는 물론 법적으로 하자, 의사는 국가 인프라 아니다” 2025-04-24 06:03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사직한 전공의들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 침해는 물론 법적 하자도 있다”며 전면 폐지를 요구했다.김유영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사진]은 23일 의료정책연구원이 ‘의료법상 의료인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개최한 포럼에서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인 그는 “정부는 전공의 미래를 담보로 겁박했다”며 “헌법이 보장한 최소한의 자유를 유린하고, 의료시스템 전반의 지속 가능성까지 훼손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가 남발한 업무개시명령으로 젊은 의사들은 ‘국가는 의사를 어떤 존재로 바라보는가’, ‘의사도 국민이긴 한 것인가’라는 고민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비대위원은 “헌법적인..
    • 이국종 “군의관 대신 현역, 군(軍) 의료 큰 위기 예고”
      “이병으로 들어오는 젊은 의사들 급증, ‘예비역 제도’ 대안 검토 필요” 2025-04-24 04:34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군의관 대신 현역 입대하는 의대생 증가로 인한 군(軍) 의료체계 변화를 우려했다.이 병원장은 지난 21일 한국국방연구원(KIDA) 유튜브에 출연해 “굉장히 큰 위기가 닥칠 것”이라며 이같이 경고했다.이 병원장은 “이제 젊은 의사들이 장교의 길을 가지 않고 일반병으로 오고 있다”며 “우리 부대만 해도 의사들이 이병으로 들어온다”고 말했다.그는 또 “이들에게 의료업무를 시키고 싶어도 법규나 규정 때문에 많은 책임을 지울 수도 없고, 이들 또한 빨리 복무를 마치고 나갈테니 단순 업무를 달라고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내가 의사가 됐을 때는 당연히 군대는 장교로 가서 복무하는 것으로 생각했다”며 “지금은 일반병이 휴식에 대한 보장 등이 오히려 장교들보다 좋다. 군의관으로 오려는 사람..
    • 의과↔치과 ‘수련기관 형평성’ 논란 종지부
      복지부, 수련치과병원 가중처분 조항 ‘폐지’…시정기회 동일 부여 2025-04-23 06:12
      오랜기간 형평성 논란이 지속돼 온 의사와 치과의사 전문의 수련기준이 전격 개정된다. 의사 대비 치과의사 수련기준이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지적에 기인한 조치다.이에 따라 치과의사 전문의 수련기관들은 20년 넘게 지속돼 온 기준 위반에 따른 ‘지정취소’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수련치과병원 지정기준 위반에 따른 가중처분 폐지를 골자로 한 치과의사 전문의 수련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수련치과병원이 지정기준 위반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시정명령 절차를 마련하고, 기존 차수별 위반에 따른 가중처분 규정을 폐지하는 게 핵심이다.사실 그동안 ‘전문의 양성’이라는 동일한 목적을 수행함에도 수련기관에 대한 기준이 상이한 탓에 상대적으로 가혹한 처분을 받아야 하는 수련치과병원..
    • 이주호 “오늘 의대생과 정부 ‘신뢰 회복’ 출발점”
      의정갈등 이후 첫 공식 만남…“5월초 의대생 참여 의대교육위원회 구성” 2025-04-22 19:58
      의정갈등이 본격화된 지 1년여 만에 정부와 의대생이 처음 공식적으로 마주 앉았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의대생 간담회에서 “정부와 의료계 간 신뢰 회복이 이번 사태의 핵심”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대한의료정책학교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이 부총리가 의대생을 직접 만나는 것은 지난해 2월 의정갈등 이후 처음이다. 간담회에는 의대생 11명과 교육부 관계자, 대한의료정책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앞서 최안나 대한의료정책학교 교장은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 의학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오늘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익명으로 작성된 의대생 편지를 대신 낭독했다. 편지 작성자..
    • 의대 열풍인데 ‘이과→문과’ 전향 증가
      상위권 학생 이과 집중···이과 중위권·중하위권 학생들 진로 변화 2025-04-22 09:28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르는 고3 학생 문과 선호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대 열풍, 이과 선호 현상에 부담감을 느낀 중위권  수험생이 상위권 대학 진학을 노리고 문과의 전향했을 것으로 해석된다.종로학원은 지난달 26일 실시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 채점 결과를 분석해 최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과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영역 선택과목인 미적분과 기하 응시 비율은 40.5%로 전년(46.1%) 대비 5.6%P 감소했다. 반면 문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과목인 확률과 통계 응시 비율은 59.5%로 전년(53.9%)보다 5.6%P 상승했다.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3월 학력평가에서 미적분과 기하 응시 비율은 2025학년도까지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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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종원 인제고려병원 원장, 포스코청암재단 청암히어로즈
    • 기부 김거석 후원인, 서울대병원 발전기금 암호화폐 엑스알피(XRP) ‘10만개’
    • 기부 이경재 원장(레오이경재 대표), 강릉아산병원 1억
    • 선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박재찬 회장(경북대병원)
    • 수상 박성혁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서울시병원회 ‘자랑스런 병원인상’
    • 선정 이형우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과제
    • 기부 배우 이제훈, 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치료 시스템 구축 1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복지부 12억·경기도 3억 ‘암치료 장비비 지원사업’
    • 수상 유한의학상 대상 김원 교수(보라매병원)-젊은의학자상 유승찬 교수(연세의대)·안유라 교수(서울아산병원)
    • 동정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 김석중 회장(의정부성모병원) 취임
    • 동정 대한정신약물학회 심세훈 회장(순천향대천안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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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김현숙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보건연구관 문귀임
    • 연세대의료원 금기창 AI의료사업단장·김현철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박정옥 간호대학 교무부학장-김현창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外
    • 최규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 한국팜비오 마케팅본부장 백영태 전무-MA팀 최진희 상무보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 최해성 국제약품 사업개발본부장 빙모상
    • 이순태 교수(서울대병원 신경과) 부친상
    • 이순형 前 인제학원 이사장(前 서울대 의과대학장) 별세
    • 최석 교수(조선대학교 의대 부학장)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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