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先) 내년 정원 확정” vs “학생 출석이 먼저 ”
의료계 “의대생 복귀‧수업 참석 위해 결정” 촉구…정부는 입장 ‘신중’ 2025-04-09 05:55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결정을 앞두고, 정부가 의료계 기류를 어떻게 반영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수업 참여를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의료계는 정원 확정 발표가 학생들 복귀를 앞당길 수 있다며 정부에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의료계는 정부가 이번 주 안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확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한국의학교육협의회(의교협)는 지난 7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에게 보낸 공문에서 “정부가 2026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수용한 것은 의료계와 교육계의 다양한 논의를 반영한 중요한 조치”라며 “학생들이 등록해 제적에 처하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