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골든타임 2029년···“그땐 너무 늦다”
올 현역입대 의대생 5700명 예상···이성환 회장 “복무기간 단축 등 시급” 2025-06-13 11:49
의정갈등으로 의대생 현역병 입대가 폭발적으로 늘며 공중보건의사(공보의)·군의관 수급이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해법으로 제시된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을 수 있을지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심각성을 느낀 보건복지부가 최근 국방부에 복무 단축을 건의하면서 배출 절벽 시점으로 언급한 ‘2029년’이 너무나도 늦다는 취지의 비판이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 회장 이성환)는 최근 “의대생 현역 입대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어 입영 신청을 하지 않은 의대생들의 마음을 돌려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를 요구했다. 대공협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한 달에만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한 의대생이 647명으로 집계됐다.&n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