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생리진통제 ‘게보린 소프트’ 유튜브 신규 광고
여중고생·사회초년생·워킹맘 편 등 3가지 콘텐츠 선봬 2021-04-28 10:11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생리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의 신규 디지털 전용 광고를 선보이며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나를 바꾼 생리진통제, 게보린 소프트’를 콘셉트으로 한다.
여중고생과 사회초년생, 워킹맘 등 다양한 화자의 목소리를 통해 공부와 직장생활, 일과 육아까지 병행하느라 바쁜 생활 속에서 괴로운 생리통까지 겹쳐 더 힘든 일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신규 디지털 광고는 총 3가지 콘텐츠로 구성되며, 생리통으로 인해 불편한 일상을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리얼하게 표현했다.
동시에 게보린 소프트로 생리 진통제를 바꾼 후 생활까지 달라지는 기분 좋은 변화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