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2년만에 대표직 복귀
이달 12일자 원덕권→어진·원덕권 각자 대표이사 체제 전환 2024-11-13 14:37
안국약품 창업주인 고(故) 어준선 명예회장의 장남 어진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복귀했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기존 원덕권 대표이사 체제에서 어진·원덕권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대표이사 체제 변경일은 지난 11월 12일자다.어진 부회장이 지난 2022년 회사 대표이사 직에서 사임한 이후 2년여 만으로, 사법리스크 일부를 털어낸 이후로는 두 달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하며 회사를 진두지휘하게 됐다.어 부회장은 오랜기간 어준선 명예회장과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해왔다. 어 부회장은 1998년부터 24년 동안 회사를 이끌었고 현재 안국약품 지분 43.2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그러다가 2022년 어 부회장과 어준선 명예회장은 대표 및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하며 경영일선에서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