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제약부문 '6000억원 매각' 추진
사모펀드 글랜우드PE와 양해각서 체결 등 최종 협상 촉각 2023-09-22 12:33
SK케미칼이 제약 사업부 매각을 추진한다. 매각 계약 대상자는 사모펀드 운용사로 규모와 구체적인 조건 등은 현재 협의 중이다.특히 인수에 나서는 사모펀드 운용사는 올해 LG화학 진단사업부 인수한 바 있어 관련 사업부 간 시너지는 물론 사업방향 등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대표 안재현)이 제약 사업부를 사모펀드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규모는 6000억원 규모다.SK케미칼 측은 친환경 소재 사업인 그린 케미칼에 집중하기 위해 제약 사업 등을 담당하는 라이프 사이언스 부문은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제약사업은 케미칼 내 비주력 사업이라는 판단이다.이미 SK케미칼은 폐플라스틱 활용 친환경 소재 분야에 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