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오너 3세 새 패러다임 ‘일동제약·제일약품’
윤웅섭 ‘유노비아’·한상철 ‘온코닉’···신약 연구 중심 ‘자회사 성과’ 구체화 주목 2025-09-22 12:21
일동제약과 제일약품이 본 사업과 연구개발(R&D) 분리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연구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재무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그 동안 중견 전통 제약사들에게 ‘신약’은 ‘오르지 못할 나무’로 치부되기 쉽상이었다. 성공 사례도 전무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일동제약 신약 개발 자회사 유노비아가 경구용 비만 치료제 등 임상에서 성과를 내고 있고, 제일약품 신약 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신약 ‘자큐보’를 통한 수익화를 본격화했다. 두 회사 오너 3세인 윤웅섭 부회장과 한상철 사장이 신약 자회사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제약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 기대도 고조되는 모습이다. 일동제약은 124%, 제일약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