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美자회사,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준공
500l 용량 세포 배양기·글로벌 수준 제조설비 구축 2022-05-04 17:46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가 최근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시설(CDMO)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미국 텍사스주 칼리지스테이션에 위치한 CDMO 시설은 현지 우수의약품생산규격(cGMP) 기준에 맞춰 설계, 시공됐다. 500l 용량의 세포 배양기와 글로벌 수준 제조설비를 갖췄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은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다.
마티카 바이오는 론자, 후지, 찰스리버 등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기업에서 250건의 벡터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10여 종의 바이러스 벡터를 개발·생산한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마티카바이오 CDMO 시설은 모듈식 PO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