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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디핀, 고혈압 치료 궁극적 목표 부합”
      대원제약 론칭 심포지엄…이해영·이찬주 교수 “장기적 관리·합병증 예방 효과” 2026-02-24 09:29
      “이달디핀은 단순 혈압 강하를 넘어, 환자의 장기적인 혈압 관리와 합병증 예방이라는 고혈압 치료의 궁극적 목표에 부합하는 치료 옵션이다”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2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고혈압 2제 복합제 신제품 ‘이달디핀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회사는 금년 1월부터 셀트리온제약과 이달비, 이달비클로, 이달디핀 등 고혈압 치료제 3종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교수(대한심장학회 이사장)가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엄 현장에는 종합병원 및 개원가 의료진 200여명이 참석해 신약 이달디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히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견인 ‘24시간 혈압 ..
    • 수액제 전문 와이즈메디, 진천 제2공장 ‘GMP 인증’
      유한양행 자회사로 생산 역량 확대·제품 다각화·코스닥 상장 속도 2026-02-24 08:12
      유한양행 자회사이자 수액제 전문기업 와이즈메디가 식약처로부터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소재 제2공장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취득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2공장은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 라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증 취득을 계기로 기존 생산 역량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와이즈메디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제2공장은 주력 제품인 3CB(3-Chamber-Bag) 무균주사제(영양수액제)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 증설이 가능한 공간과 부지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제1공장에서 생산 중인 무균 주사제 품목허가를 제2공장으로 이전하고, 양 공장 간 제품군 다각화 및 차별화를 통..
    • 동아에스티, 자사주 50% 소각·감액 배당
      이달 23일 이사회 결의 내용 공시…“주주 친화적 경영 강화 조치” 2026-02-24 05:12
      동아에스티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50%인 8만4058주를 소각한다. 예정 금액은 약 51억원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소각을 완료하게 된다.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를 공시했다.이번 결의는 동아에스티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실시해 온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현금 및 주식 배당 등에 이은 주주 친화적 경영 강화 조치다.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일반 주주들에게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감액 배당도 추진한다.회사는 감액 배당 실시를 위해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게 된다.이를 통해 배당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되면 2026년 회계연..
    • 국제약품, 비스메드 빅5 병원 진입…처방 확대
      고순도 히알루론산 점안액·저장성 제형으로 안구 항상성 회복 장점 2026-02-24 05:05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히알루론산 점안액 ‘비스메드’가 차별화된 제형과 경제성을 앞세워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23일 국제약품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점안액 ‘비스메드(Vismed)’는 장기 관리가 필수적인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 받으며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국내 ‘빅5’ 상급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를 통과, 처방 라인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 급증과 인구 고령화로 환자군이 세분화됨에 따라, 비스메드는 단순 건조증 완화를 넘어 백내장 및 시력교정수술 전후 보조요법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비스메드 특징은 바이오 발효 공정으로 생산된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적용한 ‘저장성(150 mOsm)’ 제형이라는 점이다.일반적..
    • 美FDA, 신약 허가 확증 임상 ‘2건→1건’ 예고
      임상시험 부담 완화 기대 속 ‘안전성·유효성’ 검증 기준 논란 제기 2026-02-23 11:49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허가 시 요구해온 확증 임상시험 기준을 완화하는 방향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의약품 개발 환경에 변화가 예상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FDA는 신약 승인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요구해온 최소 2건의 확증 임상시험 요건을 1건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그간 FDA는 통계적으로 독립된 두 건 이상의 적절하고 충분히 통제된 임상시험(adequate and well-controlled trials)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도록 요구해왔다. 이는 신약 허가의 ‘골든 스탠더드’로 받아들여져 왔다.이번 변화가 현실화될 경우, 제약·바이오기업 개발 비용과 기간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희귀질환이나 환자 수가 제한적인 질환 영역에서는 대규모 임상 2건을 ..
    • “AI 스마트 병상 ‘씽크’ 10만개 확대·年 3000억”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선포…“병원-지역-가정 잇는 플랫폼 구축” 2026-02-23 11:38
      “대웅제약은 올해를 기점으로 병원과 지역사회, 가정을 하나로 잇는 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설 것이다. 올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병상을 10만 병상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박형철 대웅제약 ETC 마케팅 본부장은 23일 오전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및 서비스 방향성’을 주제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대웅제약이 2026년을 기점으로 병원과 지역사회, 가정을 하나로 잇는 ‘24시간 전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구체적으로 올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의 도입을 10만 병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연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의료진 24시간 깨어있는 눈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박..
    • 한미 2577억·대웅 1967억·유한양행 1043억
      5대 제약사, 작년 합산 영업이익 ‘29%’ 증가…종근당 805억·GC녹십자 691억 2026-02-23 06:06
      국내 5대 제약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이 ‘7086억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하며 1조원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2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상위 5개 제약사 영업이익 규모는 한미약품, 대웅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GC녹십자 순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의 합산 영업이익은 총 708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도 5506억원 대비 28.7% 늘어 역대 최대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한미약품 대웅제약, 2024년에 이어 두자릿수 영업이익률 기록제약사별로 살펴보면, 한미약품이 25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수익성을 증명했다. 이어 대웅제약 1967억원, 유한양행 1043억원의 이익을 거두며 뒤를 이었다. 종근당은 ..
    • 에이유랩스 “나이아신골드, 켈로이드 발현 억제”
      섬유아세포 염증·섬유화 조절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금나노 소재 개발 박차 2026-02-23 05:37
      나노골드 복합소재 기반 전문기업 에이유랩스(대표이사 이지상)가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인 나이아신골드(NAM-Au)의 켈로이드 섬유아세포에서 염증 및 섬유화 조절 관련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켈로이드는 피부가 손상된 후 상처 치유 과정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일어나 생기는 심한 흉터다. 현재 면역반응조절 국소도포제 등 보존적 치료와 외과적 흉터교정술 같은 침습적 시술 등으로 치료법이 제한, 근본적 치료 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적잖다.에이유랩스 연구팀은 켈로이드 섬유아세포를 셀모델로 나이아신골드를 투여해 실시간 정량 유전자증폭을 진행, 염증마커 및 섬유형성, ECM(세포외기질) 합성 및 리모델링, 섬유형성 시그널링 지표 등을 확인했다.그 결과, 나이아신골드 염증과 섬유화, 그리고 E..
    • 한미약품 60만원…녹십자 29%·종근당 11% 상승
      최근 3개월 주가 우상향…2조 매출 유한양행 숨고르기-호실적 대웅제약 완만 2026-02-21 06:37
      코스피 지수 5800 돌파 등 국내 주식시장이 불기둥 추세인 가운데 상위 전통 제약사들은 일부 회사를 제외하면 다른 종목과 비교해서 실적 대비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빅6(유한양행·GC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동아에스티) 제약사 대부분의 주가가 3개월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은 전통 제약사 중 유일하게 60만원대 진입으로 새 패러다임을 쓰고 있다. GC녹십자는 13만3900원(지난해 11월 20일 종가기준)에서 올해 17만2600원(2월 20일 종가기준)까지 올랐다. 3개월 동안 29% 급등하며 한미약품과 함께 제약 상승장을 주도했다.GC녹십자는 지난해 매출액 1조 9913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
    • LG화학, 두경부암 신약 아베오 임상 3상 속도
      중간결과 기반 최종 투여 용량 20mg/kg 선정…IDMC “지속 진행 권고” 2026-02-20 14:07
      LG화학은 미국 항암사업을 담당하는 아베오(AVEO)가 임상 3상 진행 중인 파이클라투주맙의 적절 투여 용량으로 최대 함량인 20mg/kg을 최종 선정하고 임상을 지속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임상 진행 단계에서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가 파이클라투주맙 3상 시험(FIERCE-HN)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2개 시험 용량 중 최대 함량인 20mg/kg을 선정하고 임상시험 진행을 지속 이어갈 것을 권고하면서 이뤄졌다.FIERCE-HN 스터디는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과 면역관문억제제를 단일 요법으로 순차적 투약했거나 병용 투약했던 HPV(사람유두종 바이러스) 음성인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파이클라투주맙 및 세툭시맙 병용요법과 위약 및 세툭시맙 병용요법을 ..
    • 政, 약가인하 속도 조절…건정심 심의 ‘제외’
      제약업계 의견 수렴 등 추가 절차 진행 전망…노동계 가세 등 부담 작용 2026-02-20 11:56
      정부가 제네릭 약가 인하를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편안’을 당초 계획과 달리 심의하지 않기로 하면서, 7월 시행 계획에도 일정 부분 변화 가능성이 전망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예정됐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기등재 제네릭 약가 인하를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편안’을 심의 안건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 업계 의견 수렴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정부 약가 인하 개편안 핵심은 ‘계단식 약가제도’ 도입 이전에 등재된 제네릭을 포함해 제네릭·특허만료 의약품의 약가 산정률을 현행 오리지널 대비 53.55%에서 40%까지 낮추는 것이다.하지만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반발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제약 업계에서는 제약사들의 반대가 이어지면서 정부 내부에서도 약..
    • 한국팜비오, ‘살로팔크’ 론칭 기념 심포지엄 성료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1500mg 과립’ 출시 2026-02-20 11:05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제주 WE호텔에서 ‘2026 팡팡팡 심포지엄(살로팔크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살로팔크 1500mg 과립’의 국내 출시를 선언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궤양성 대장염(UC) 치료에서 널리 사용되는 메살라진제제의 임상적 근거를 공유하고, 국내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 환경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살로팔크 주성분인 메살라진은 염증성 장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 기본 약제로 활용되고 있다.런칭 세션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정성애 교수와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이종훈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연자로 나선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예병덕 교수는 ‘살로팔크 1500mg 과립 특성과 임상적 유효성(Characteristics..
    • 에이비엘바이오, 전이성위암 임상 2상 환자 ‘첫 투여’
      이중항체 ABL111 병용요법 평가 시작…“계열 베스트 인 클래스 입증” 2026-02-20 06:19
      에이비엘바이오는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개발중인 이중항체 ‘ABL111’의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 첫 환자 투여를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ABL111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 화학치료제(mFOLFOX6) 병용요법의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절차다. 양사는 클라우딘18.2와 PD-L1 양성 환자 약 180명을 평가할 예정이다. 신약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1차평가지표는 무진행 생존기간(PFS)이다. 2차 평가지표는 객관적 반응률(ORR), 전체 생존율(OS), 반응 지속기간(DoR), 질병 통제율(DCR) 등이다.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4-1BB 기반 ..
    • 신약·복합제·수출 성과…10대 제약사 실적 경신
      유한·녹십자·대웅·한미·HK이노엔…렉라자·알리글로·나보타·로수젯·케이캡 견인 2026-02-20 05:42
      국내 대형 제약사들이 ‘R&D 성과’와 고마진 품목을 앞세워 체질을 한층 강화했다. 신약과 복합제, 해외사업 확대, 직접 생산 전환 등이 맞물리면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일부 기업은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약가인하 정책으로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신약 중심, R&D 중심 전통 제약사의 실적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매출액 상위 10대 주요 제약사 대부분이 실적 경신을 이어갔다. 자체 개발 신약 로열티, 복합제 처방 확대, 해외 매출 등에 실적 개선폭이 컸다.자체 신약이 실적 주효…유한양행·녹십자·대웅·HK이노엔 外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 2조1866억원, 영업이익 1044억원을..
    • 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글로벌 임상 2상’ 개시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 환자 150명 투여…내년 7월 종료·4분기 결과 공개 2026-02-20 05:14
      유한양행이 렉라자 뒤를 이어 개발하는 신약 후보 물질인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이 개시됐다.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환자 150명이 대상이다.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치료제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가 글로벌 임상 2상에 본격 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임상 2상 계획은 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시험 정보 공개 사이트에 등재됐다.이번 임상에선레시게르셉트와 위약(가짜 약)을 12주 동안 투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폴란드 등 아시아와 유럽에서 진행된다.회사는 이달 임상 2상 연구를 개시해 내년 7월 마지막 시험을 종료할 예정이다. 주요 결과는 내년 4분기 도출된다.레시게르셉트는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 2상 시험 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
    • 삼일제약, 황반변성 바이오시밀러 공급 안정성 확보
      ‘아필리부주’ 관련 잇단 글로벌 특허 합의 계약 체결 2026-02-19 10:37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주’ 관련 잇단 글로벌 특허 합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성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필리부주는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삼일제약이 지난 2024년 5월 출시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금년 1월 30일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바이엘과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미국 시장에서도 추가 합의를 이끌어 내 글로벌 주요 시장 전반에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 매출 변동성 축소, ..
    • 상장폐지 기준 강화…제약·바이오 ‘위기감’ 팽배
      금융위원회, 상폐 요건 강화 발표…1000원 미만 동전주도 포함 2026-02-19 05:39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코스닥 제약·바이오 업종이 다시 한 번 구조조정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미 감사의견 거절, 자본잠식, 공시 위반 등으로 퇴출 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들이 적잖은 가운데 시가총액 및 동전주 기준까지 강화되면 소형 바이오 생존 압박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12일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하고 시가총액 요건 상향, 동전주(1000원 미만) 상장폐지 규정 신설,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적용, 공시위반 요건 강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기업, 고의적 공시 위반 기업이 상장폐지 대상이 되며 주..
    • 동성제약, 수도권 병·의원 4곳 2억5천만원 리베이트
      공정위 “CSO 전환 이후에도 지속 제공”…인수 국면 속 악재 발생 2026-02-18 18:11
      공정거래위원회가 장기간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성제약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기업 회생과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과거 불공정 영업행위까지 공식 제재로 확인되면서 ‘잇단 악재’라는 평가가 나온다.공정위는 18일 동성제약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며 향후 금지명령을 포함한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2010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약 9년에 걸쳐 자사 의약품의 채택 및 처방 유지·확대를 목적으로 수도권 병·의원 4곳 의료인들에게 약 2억5000만 원 상당의 현금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초기에는 계열사 동성바이오팜을 통한 방식이었다. 2010년 10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동성바이오팜 영업사원을 통해 처방 실적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했다는..
    • 레보메드,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노바스템’ 완성도 집중 조명…신제품 ‘캄 레이저’ 공개 2026-02-18 16:39
      재생의학 기업 레보메드(대표이사 신봉근)는 최근 열린 ‘2026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WHX Dubai)’에 참가해 독보적인 재생의료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레보메드는 이번 전시에서 주력 브랜드 ‘노바스템(NOVASTEM)’의 학술적 완성도를 집중 조명했다. 노바스템은 그동안 수 많은 임상 논문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이러한 탄탄한 근거를 바탕으로 최근 포브스 코리아(Forbes Korea)로부터 ‘혁신기술 제품’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적 신뢰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아울러 레보메드는 전시 현장에서 신제품 ‘캄 레이저(Calm Laser)’를 최초로 공개하며 의료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리얼 마이크로 펄스 ND-Yag 레이저 방식을 채택한 ‘캄 레이저’..
    •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생산능력 115만리터 돌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연간 바이오의약품 생산 규모가 올해 말 기준 115만5000리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송도의 생산능력은 2010년 5만리터 수준에서 2015년 33만리터, 2020년 56만리터로 빠르게 확대돼 왔다. 2024년 셀트리온 3공장, 2025년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으로 총 103만5000리터까지 증가했으며, 연내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12만리터)이 준공되면 115만5000리터 체제를 갖추게 된다.기업별로 보면 셀트리온은 기존 1·2공장(19만리터)에 더해 3공장(6만리터) 상업 생산을 시작하면서 총 25만리터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에 이어 5공장(18만리터)까지 가동하며 78만5000리터로 몸집을..
    • 자동차보다 2배 이상 높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한국은행 “年 5% 고성장, 국민 건강보험 데이터는 AI시대 다이아몬드” 2026-02-18 08:27
      저성장 위기에 직면한 한국 경제를 구할 차세대 주역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급증과 인공지능(AI) 기술 결합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은 주력 산업인 자동차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은 최근 발간한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 보고서를 통해, 제약바이오와 의료기기 산업 중심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5% 성장 전망했다. 이런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률은 국내 자동차 성장률(2.7%)보다 2배 높은 수치다. 인공지능(AI)·데이터가 게임체인저…“인프라 중심 경쟁력 갖춘 한국” 한국은 바이오시밀러와 위탁생산개발(CDMO) 등 ‘추격자’로서 성공적으로 ..
    • 제네릭 있는데 희귀약 추가 지정?…중앙약심 “타당”
      일부 환자군 ‘우위 인정’ 여부 놓고 이견…“인센티브 범위 한정 필요” 지적 2026-02-14 06:52
      본태성혈소판증가증(ET) 치료제의 희귀의약품 추가 지정을 두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내부에서 제도 취지를 둘러싼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2026년 1월 20~22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위원회는 ET 적응증에 대한 특정 신약의 희귀의약품 추가 지정 안건을 심의한 결과 “지정 타당” 의견을 종합했다 “제네릭 존재, 주요 요건 아니다” vs “제도 취지 부합하지 않는다”다만 세부 쟁점에서는 위원 간 견해차가 뚜렷했다.이번 안건의 핵심 쟁점은 이미 제네릭이 존재하는 질환에서 일부 환자군에 대한 우위만으로 희귀의약품 추가 지정이 가능한지 여부였다.회의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은 “대체의약품에 제네릭이 있는지 여부는 희귀의약품 지정 시 주요..
    • 한국팜비오, 노자임 정제형 ‘추가 허가’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 치료제 ‘노자임미세정40000’ 승인 2026-02-13 14:36
      한국팜비오가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 치료제 ‘노자임’ 라인업에 정제 제형을 추가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일 한국팜비오 ‘노자임미세정40000(판크레아틴 장용성제피미세정)’을 일반의약품으로 허가했다. 이 약은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일 3회 식사 중 충분한 물과 함께 씹지 않고 복용한다. 췌장 외분비 기능장애는 주로 만성췌장염 환자에서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지방성 설사와 체중 감소 및 소화불량 등이 대표적이다. 판크레아틴제제는 리파제 등 소화효소를 보충해 지방 흡수를 돕는 치료제로, 장용성 제형은 위산에 의해 효소가 불활성화되는 것을 방지한다.노자임은 한국팜비오가 지난 2005년 독일 노르트마르크로부터 도입한 이후 국내 ..
    • 동아에스티, 멜라논크림 ‘안전 사용 가이드’ 제작
      사용법·스케줄·주의 및 금지사항·이상반응 대처법 등 포함 2026-02-13 12:45
      동아에스티가 기미 전문의약품 ‘멜라논크림’의 안전 사용 가이드를 제작,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피부에 맞춘 적정 함량 설계를 적용하고 저자극 색소침착 개선 효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데 이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가이드를 제작했다.이번 안전 사용 가이드에는 ▲사용 방법 ▲사용 스케줄 ▲주의 및 금지사항 ▲이상 반응 대처 방법 등이 상세히 담겼다.멜라논크림은 세안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기미 및 색소 침착 부위에만 소량을점찍듯 도포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후 보습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완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햇빛이나 자외선에 피부가 과도하게 반응하는 경우에는 야간 사용을 추천한다. 사용은 초기 적응기에는 주 2~3회 도포, 유지기에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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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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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김거석 후원인, 서울대병원 발전기금 암호화폐 엑스알피(XRP) ‘10만개’
    • 기부 이경재 원장(레오이경재 대표), 강릉아산병원 1억
    • 선출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박재찬 회장(경북대병원)
    • 수상 박성혁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응급의학과), 서울시병원회 ‘자랑스런 병원인상’
    • 선정 이형우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과제
    • 기부 배우 이제훈, 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치료 시스템 구축 1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복지부 12억·경기도 3억 ‘암치료 장비비 지원사업’
    • 수상 유한의학상 대상 김원 교수(보라매병원)-젊은의학자상 유승찬 교수(연세의대)·안유라 교수(서울아산병원)
    • 동정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 김석중 회장(의정부성모병원) 취임
    • 동정 대한정신약물학회 심세훈 회장(순천향대천안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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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 김현숙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보건연구관 문귀임
    • 연세대의료원 금기창 AI의료사업단장·김현철 보건의료정책연구단장-박정옥 간호대학 교무부학장-김현창 강남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外
    • 최규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 한국팜비오 마케팅본부장 백영태 전무-MA팀 최진희 상무보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 최해성 국제약품 사업개발본부장 빙모상
    • 이순태 교수(서울대병원 신경과) 부친상
    • 이순형 前 인제학원 이사장(前 서울대 의과대학장) 별세
    • 최석 교수(조선대학교 의대 부학장)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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