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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바이오산업, 국가 핵심 미래 성장동력”
      대선 후보들에 100대 정책 제안···“세제 혜택·인프라 구축 등 전방위 지원” 촉구 2025-05-27 06:26
      오는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국내 경제를 대표하는 5개 경제단체가 바이오산업을 국가 핵심 미래 성장동력으로 지목하며, 차기 정부의 과감한 정책 전환과 전방위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경제 5단체(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미래 성장을 위한 국민과 기업 제안’ 제언집의 공동 발표를 통해 차기 대선 후보들에게 첨단산업에 대한 100대 정책을 제언했다.5개 경제단체들은 제언집에서 “바이오산업은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할 산업”이라며 세제 혜택, 인프라 구축, 자금지원 등을 담은 구체적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팬데믹 이후 각국은 자국 바이오산업 보호와 첨단기술 내재화를 ..
    • 일동제약 청주공장,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 선정
      한국환경공단 시행···“사업 완료되면 에너지 사용 年 1억8000만원 절감” 2025-05-26 17:52
      일동제약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하는 ‘2025년도 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스마트생태공장 구축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및 오염 물질 저감 △자원 순환성 제고 등 친환경 전환을 위한 설비 개선을 지원하는 제도다.일동제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 및 고도화 일환으로 올해초 해당 사업에 응모했으며, 공단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이달부터 청주공장에 대한 본격적인 개수 작업에 들어갔다.일동제약은 △에너지 효율성 제고 △온실가스 저감 △폐기물 등 오염 물질 배출 축소 △사업장 안전 및 보건 △지역 사회와의 조화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고효율 설비 확충과 더불어 폐기물 ..
    • 삼진제약 경영총괄사장에 김상진 前 삼일제약 대표
      전문경영인 선임···“회사 성장동력 확보·미래 경쟁력 제고” 2025-05-26 17:02
      삼진제약이 김상진 전(前) 삼일제약 대표이사를 경영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삼진제약(대표 최지현·조규석)은 26일 김상진 사장을 경영총괄사장에 선임하면서 “이번 인사가 전문경영인 영입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의 일환”이라고 전했다.김 사장은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한국얀센에 입사 후 2006년 홍콩얀센 사장, 2008년 대만얀센 사장, 2011년 한국얀센 사장을 순차적으로 역임했다.지난 2013년 한독 부사장, 2018년 삼일제약 대표 등 업계 전반에 걸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김상진 사장은 “삼진제약 경영진으로 합류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제약 산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삼진제약이 한 단계 더 도약할 ..
    • 삼성바이오로직스, 4400억 수주···올해 누적 3조원
      외국제약사 두곳과 2420억·1985억 계약···작년 수주액 ‘60%’ 달성 2025-05-26 15:04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들과 연이어 대규모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들어 누적 수주 금액이 3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수주액 60%를 5개월만에 달성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림)는 “유럽과 아시아에 본사를 둔 제약사 두 곳과 총 4405억원(약 3억 1957만 달러)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유럽 제약사와는 2420억원(약 1억 7555만 달러), 아시아 제약사와는 1985억원(약 1억 4403만 달러) 규모로 계약됐으며, 각각 2030년 12월 31일, 2033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다. 계약이 체결된 고객사명과 제품명은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비공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공시 기준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총 4건의 신..
    • GC녹십자, 2025·2026 국내 독감백신 ‘최대 물량’
      질병청 입찰서 WHO 권고 맞춘 독감백신 ‘263만 도즈’ 낙찰 2025-05-26 13:04
      GC녹십자는 “지난 23일 질병관리청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백신 조달구매’ 입찰에서 최대 물량인 263만 도즈를 낙찰 받았다”고 26일 밝혔다.GC녹십자는 매년 독감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도 공급 중단 없이 백신을 지속 제공, 공공의료 수급 안정에 핵심 역할을 했다.질병청은 이번 국가필수예방접종(NIP)부터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3가 독감백신을 공식 채택했다. 이는 지난 2월 WHO가 북반구 독감백신 바이러스 구성을 A형 2종(H1N1, H3N2)과 B형 1종(빅토리아, Victoria)으로 발표한 것에 따른 변경이다.2020년 3월 이후로 B/야마가타(Yamagata) 계통 바이러스는 자연 발생..
    •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 사임···행보 주목
      금년 정기주총서 결정, 뉴메코 대표직도 내려놨고 후임 손성희 이사 2025-05-26 06:05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이 메디톡스 사내이사 및 핵심 계열사인 뉴메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주희석 메디톡스 부사장 겸 뉴메코 대표이사는 금년 메디톡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사내이사 사임으로 주 부사장은 기존 등기 임원 명단에서도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메디톡스 에스테틱 계열사인 뉴메코 대표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파악됐으며 5월말까지만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메디톡스 신규 사내이사에는 김학우 메디톡스 오송3공장장이 선임됐고, 뉴메코 대표이사엔 손성희 메디톡스 경영기획실 이사가 4월 2일부로 보임된 것으로 확인됐다.주 부사장은 지난 2016년 대웅제약에서 메디톡..
    • 한국얀센, 직원 해고 갈등···‘합법’ vs ‘부당’
      使 “리베이트 연관 행위로 ‘근로계약 해지’ 결정”···勞 “지나친 확대 해석” 2025-05-26 05:51
      존슨앤드존슨(J&J)의 한국 법인인 한국얀센에서 직원 해고 문제를 둘러싸고 노사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사측은 해당 직원이 리베이트성 행위를 했기에 해고를 했다는 입장이지만 노조 측은 부당해고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국얀센은 지난 14일 직원 A씨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이는 A씨 노트북을 압수해 디지털 포렌식 분석 이후 A씨 인터뷰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내려진 결정이다.사측은 A씨 일부 영업활동이 위법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한국얀센 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회사측 주장을 반박했다. 노조는 “A씨는 관련 규정과 법규를 준수한 정상적 영업활동이었음을 증빙자료를 통해 충분히 소명했다”면서 “외국인 임원과 인터뷰..
    • 대웅·삼진·유한·제일약품·원자력의학원 등 선정
      국가신약개발재단, 2025년 1차 연구과제 73개 선정…1000억 이상 지원 2025-05-26 05:14
      국내 주요 제약사와 일부 병원이 정부 연구비 지원을 발판 삼아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개발 단계에 따라 괴제별로 최소 8억원에서 최대 91억원까지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대웅제약과 삼진제약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제 선정으로 정부 투자를 받는 등 향후 성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전체 과제 투자 총액은 1000억원 이상 추정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은 ‘2025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공고문을 통해 신규로 선정된 기관과 병원 등을 공개핬다. 이번에 과제가 선정된 기관은 대웅제약, 삼진제약, 유한양행, 제일약품 등 제약사와 국내 병원 중에서는 한국원자력의학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이번 정부 지원 사업은 합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천연물의약품..
    •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 분할…“성장성 측면 긍정적”
      증권업계 “로직스·에피스 이해상충 우려감 높았으나 해소 전망” 2025-05-25 18:58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 바이오 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 분리한다증권업계에는 대체적으로 이번 인적분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신설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의 기업가치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시선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이와 관련, 다수의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리포트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먼저, 현재 영위 중인 사업 간 독립성을 확보함으로써 경쟁력이 제고될 것이란 전망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상위 20개 제약사 중 17곳을 위탁생산(CMO) 고객사로 두고 있는데, 고객사의 주요 제품 특허 만료 이후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기존 고객사의 바이오시밀러가 나올 수 있다는 이..
    • 한미약품-MSD, HM16390·키트루다 ‘병용 임상’
      “진행성·전이성 고형암 환자 1상 돌입, 효능 극대화·부작용 최소화” 2025-05-25 12:09
      한미약품은 “미국 머크(MSD)와 차세대 인터루킨(IL)-2 아날로그 ‘HM16390’ 및 MSD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HM16390과 키트루다 병용요법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총괄 진행하며, MSD는 임상에 사용될 키트루다를 공급한다.HM16390은 면역세포 분화와 증식을 조절하는 인터루킨-2를 차별화된 전략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차세대 IL-2 변이체다. 이 후보물질은 T세포 증식과 활성화를 유도해 종양미세환경에서 면역관문억제제에 반응하는 종양침윤림프구(TIL) 수를 늘려, 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콜드튜머’(cold tumor)를 치료 반응이 좋은 ‘..
    • 코로나19 ‘재유행’ 조짐…급등한 제약·진단주 ‘하락’
      홍콩 등 중화권 중심 재확산 공포…국내 일부 업체 이틀 연속 상한가 2025-05-23 18:59
      중국·대만·홍콩 등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재유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코로나19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다만,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일부 기업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22일 2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기록했던 코로나19 관련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 백신 개발 업체 중에서는 셀리드가 21~22일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23일 4.88% 하락한 6430원에 거래를 마쳤다.화이자에 항생체 중간체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린생명과학과 더바이오메드도 21~22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23일 각각 보합, 18.18% 하..
    • 알테오젠, 자회사 합병…‘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출범
      알테오젠헬스케어·알토스바이오로직스 통합 2025-05-23 10:49
      알테오젠의 자회사인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알토스바이오로직스’가 5월 20일자로 합병을 완료하고,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라는 새로운 사명 아래 통합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회사 측은 “이번 합병은 의약품 유통·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임상개발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알토스바이오로직스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알테오젠헬스케어는 현재 유착방지제 및 성장호르몬, 그리고 국내 최초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테르가제주’를 유통하고 있다.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현재 국내 및 유럽(EMA)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자체 개발 중인 이중항체 기반 안과질환 바이오베터 ‘OP-01..
    • 종근당, 노바티스 기술이전 첫 ‘69억원’ 수령
      신약 후보물질 마일스톤령…노바티스, FDA에 임상 2상 신청 2025-05-23 10:23
      종근당이 스위스 노바티스에 기술이전한 저분자 화합물질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 저해제 ‘CKD-510’에 대한 첫 마일스톤을 받는다.종근당은 “‘CKD-510’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500만 달러(약 69억 원)를 수령한다”고 22일 공시했다.앞서 지난 2023년 종근당은 CKD-510 개발 및 상업화 조건으로 노바티스와 13억500만 달러(약 1조73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노바티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CKD-510 첫 번째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으며, 종근당은 노바티스가 인보이스(청구서)를 수신한 이후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된다.해당 마일스톤 규모는 종근당의 지난해 자기자본(8964억 원)의 약 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종근당은 “향..
    • 성형외과 의사들 “엘라비에 리투오 효과 확인”
      성형외과학회 연구회 강의…최호성 원장 “다른 스킨부스터 단점 보완” 2025-05-23 08:58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인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 이재호)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Elarvie Re2O)’에 대한 성형외과 전문의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2025 대한성형외과학회 보툴리늄톡신필러실리프팅 연구회(이하 연구회) 주관으로 지난 21일 순천향대학교병원 청원홀에서 엘라비에 리투오 학술강의가 진행됐다.연구회는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보툴리눔 톡신, 필러 주사제, 실 거상술에 대한 학문 연구와 지식 및 경험을 교류하는 장(場)이다.이번 5월 월례회에선 최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ECM(세포외기질)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Elravie Re2O)’의 차별화된 메커니즘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강연은 ‘피부에 피부를 더하다, Introducing a ne..
    • 제약사 R&D 빅3 ‘한미약품·대웅제약·유한양행’
      올 1분기 552억·518억·517억 투입···GC녹십자·종근당·동아에스티 順 2025-05-23 05:38
      한미약품과 대웅제약, 유한양행이 국내 상위 제약사 중 올해 R&D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0대 제약사 중 한미약품(대표 박재현)·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유한양행(대표 조욱제) 순으로 1분기 연구개발(R&D)에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구개발에 ‘552억원’을 투입했다. 전년 동기 대비 49% 가량 늘어난 수치로 오너 갈등 해소 이후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현재 한미약품은 2023년부터 전주기적 비만치료 신약 프로젝트 ‘H.O.P’를 진행 중이며 한국인 맞춤 비만 치료 삼중작용제 임상 등 신약개발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HM15136(..
    • 휴온스글로벌, 휴엠앤씨 주식 4억원 장내 매수
      “주주가치 제고·책임경영 의지 실천” 2025-05-22 10:55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억9673만원대 휴엠앤씨 주식 40만8757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밝혔다.금번 지분 매입으로 휴온스글로벌의 휴엠앤씨 지분율은 기존 57.09%에서 약 57.92%로 0.83% 늘었다.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휴엠앤씨 지분을 늘리고 나아가 주가 안정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휴엠앤씨 지분 매입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휴엠앤씨는 지난 1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80% 비율의 무상 감자를 발표한 바 있다.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무상감자로 감자 기준일은 오는 7월 28일이다. 무상감자가 완료되면 자본금은 기존 약 245억 원에서 49억 원으로, 상장 주식 수는 ..
    • 삼바로직스, CDMO-바이오시밀러 사업 ‘완전 분리’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 설립…김경아 에피스 대표가 겸직 2025-05-22 10:42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전환에 나섰다.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순·인적분할 방식을 통해 신규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고,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 분리키로 했다.이번 결정은 단순 조직 개편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산업 확장에 있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알린다.신설 지주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시밀러 그룹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고객 신뢰 제고와 주주 가치 제고 위해 ‘선제적 분할’이번 분할은 단순 사업 분리가 아닌 ..
    • 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김예지 의원 ‘정책 제안’
      R&D인프라 확충·AI 활용 산업 생태계 조성·선등재후평가 제도 등 제시 2025-05-22 06:51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은 21일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및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와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에 참여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도 참여해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R&D 인프라 확충과 함께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생태계 조성, 신약 개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은 “우..
    • “새 정부, 신약 R&D 지원·약가보상·공급망 구축”
      한국제약바이오協, 6·3 대선 앞두고 ‘10대 정책 공약’ 제언 2025-05-22 06:24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성과 중심 연구개발(R&D) 정책과 국내 개발 신약에 대한 약가 보상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10대 제약바이오 정책 공약’을 제안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18일 80주년을 맞아 발간한 정책보고서 ‘KPBMA Brief’ 제28호에서 ‘신약 개발 선도국 도약, K-Pharma 극복과제’를 주제로 정책을 제안했다.협회는 “국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제약바이오 분야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며,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한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협회가 제시한 10대 정책에는 ▲성과 기반 R&D 정책 수립 ▲감염병 대응 필수 백신·치료제 자국화 ▲국내 개발 신약 보상체계 마련 ▲원료의약품 국산화 지원 ▲협력형..
    • 의약외품 진드기 기피제 제조 ‘허가→신고’ 완화
      식약처,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2025-05-22 05:40
      의약외품인 진드기 기피제 제조가 허가가 아닌 신고제로 바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기피제 표준제조기준 효능·효과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식약처 고시) 일부개정고시안을 21일 행정예고했다.표준제조기준이란 의약외품의 제품 신고사항을 표준화한 것으로, 업체가 이 기준에 따라 의약외품을 제조할 경우 허가보다 간소한 품목 신고만으로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➊‘기피제 표준제조기준’에 수록된 디에틸톨루아미드 성분의기피제 효능·효과를 기존 ‘모기의 기피’에서 ‘모기 및 진드기의 기피’로 확대하고, ➋표준제조기준 항목 순서 통일, ➌성분명 등 용어를 대한민국약전의 명칭으로 현행화하는 것이다.그간 디에틸톨루아미드 성분 진드기 기피 효능이 있는 의..
    • SK바사, 화이자 폐렴구균백신 특허침해소송 ‘승(勝)’
      대법원 “러시아에 개별접합체 원액 수출·연구용 완제 공급 문제 없다” 2025-05-21 14:19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제기한 ‘13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PCV 13)’ 특허침해금지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앞서 지난 2020년 화이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러시아에 공급한 PCV 13 개별접합체 원액과 연구용 완제 의약품이 ‘프리베나13’의 조성물 특허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PCV13을 구성하는 각각의 개별접합체는 특허의 청구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원고인 화이자의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PCV 13 완제 의약품을 연구시험 목적으로 생산 및 공급하는 행위 역시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이번 판결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특허 장벽으로 인해 사업의 기회를 찾지 못했던 폐..
    • 유한양행 국산 폐암치료제 렉라자 ‘日 상륙’
      후생성, 1일 약가 ‘11만9000원’ 결정···매출 年 1250억 전망 2025-05-21 13:30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 신약 ‘렉라자’가 오늘(21일)부터 일본 보험시장에 본격 진입한다.렉라자의 일본 출시일이 결정되면서 유한양행은 1500만달러의 마일스톤 수령은 물론 현지 판매 로열티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1일(오늘)부터 보험 급여 명단에 등재돼 판매되는 신규 의약품 명단에 유한양행의 렉라자(해외 판매명 라즈클루즈)가 포함됐다.렉라자는 존슨앤드존슨(J&J)의 일본 내 의약품 판매법인 얀센파마가 판매를 맡았다. 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으로 활용되는 렉라자는 일본에서 80㎎과 240㎎ 두 종류로 허가 받았다.약가는 80㎎ 1정이 4403.3엔(약 4만2000원), 240㎎은 1만2354.7엔(11만9000원)으로 결정됐다. 하루 한번 240㎎을..
    • 식약처, 2개월마다 대조약 신청·공고 추진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 선정 가이드라인’ 개정안 공고 2025-05-21 11:44
      앞으로 의약품동등성시험 대조약 신청이 3개월에서 2개월 주기로 단축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조약 선정(변경) 공고에 대한 예측성을 높이고 의약품 개발을 위한 민원인 편의를 도모하고자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동등성시험 대조약 선정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기존에는 대조약 선정을 위해 분기마다 신청서를 접수하고 3월과 6월, 9월 12월 등 1년에 4번 정기적으로 공고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1년에 6번 대조약을 신청 받아 각각 2월, 4월, 6월, 8월, 10월, 12월에 대조약을 공고하게 된다.다만, 필요시 수시 선정 및 공고도 가능하다. 정기 대조약 신청을 원할 경우 대조약 선정 신청 방법에 따른 신청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 사항이 모두 갖춰 접수해야 한다.대조약 공고는 선정(변..
    • “메리골릭스 中 특허, 추가 취득으로 특허기간 연장”
      티움바이오, 물질특허 후속 ‘염·결정형 특허’ 중국 등록 완료 2025-05-21 10:52
      티움바이오가 “메리골릭스(Merigolix, TU2670) ‘염 및 결정형 특허’를 중국에 등록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메리골릭스의 염 및 결정형(Salt and crystalline form)과 이의 약학적 용도에 대한 특허로 유럽, 미국, 일본, 한국 등에 이어 금번에 중국까지 주요 글로벌 제약시장으로 해당 특허 지역이 확장됐다.티움바이오는 2016년부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지역에서 메리골릭스 물질특허를 취득한 이후 에버그리닝(Evergreening) 전략으로 후속 특허를 출원하며 독점 특허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이번 후속 특허 등록을 통해 특허기간을 2039년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메리골릭스 염 및 결정형 특허를 유럽, 미국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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