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美 수출 등 판매 급증···‘실적·주가’ 고공행진
1분기 매출 898억·영업익 390억 ‘최대’···54% 상승 ‘40만원대’ 접근 2025-05-12 05:26
보톡스·필러 전문 기업 휴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가도 올해 저점 대비 50%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휴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98억원, 영업이익 390억원, 순이익 30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9%, 62.6%, 35.9%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지난달 제3공장 가동을 시작하면서 미국 수출이 본격화된 것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여기에 미국·유럽·태국·브라질 등 주요 국가에서 보톡스·필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비만치료제 확산에 따른 얼굴 볼륨 감소와 주름 개선 시술 수요도 함께 늘고 있는 것이다.제품별로는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가 407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