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항암제 내성 잡는 ‘AI 플랫폼 리벤델’ 구축
단일세포 변화 실시간 분석 등 표준치료 병용 ‘후보물질’ 발굴 2026-08-25 17:29
오스코텍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항암제 내성 발생 과정을 분석하고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오스코텍은 항내성항암제 AI 스크리닝 플랫폼을 ‘리벤델(RIVENDELL)’로 명명하고 상표 출원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항암제 내성은 암 치료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가 약물에 적응하면 항암 효과가 감소하고 암이 재발하거나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암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성이 형성되는 과정 자체를 억제하는 치료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오스코텍은 암세포가 항암제 내성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단계별로 추적하고, 각 단계에 약물을 개입시켜 내성 발현을 억제한다는 구상이다.리벤델은 암세포가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