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업이익률 ‘두자릿수 시대’…10% 돌파
2024년 실적 분석, 한미약품 14.5%·대웅제약 13%·JW중외제약 11.5% 2025-02-13 15:09
국내 제약사들이 구조적인 환경 등 몇년 전만해도 불가능하게 느껴졌던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보편화시켜가는 흐름이 파악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특히 지난해 의정 갈등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컸지만 일부 상위제약사는 2~3년 연속으로 10%를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그간 국내 제약사들은 높은 연구개발(R&D) 비용과 제네릭 중심 시장 구조, 영업·마케팅 비용 과다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 수준에 그친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국산신약 개발을 비롯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및 확대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선 제약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데일리메디가 상위제약사 2024년 실적을 조사한 결과, 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