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런, 최고위 임원 잇단 ‘퇴사’…조직 안정 ‘숙제’
COO·CFO·CSO·CBO 등 핵심인력 대거 이탈 ‘뒤숭숭’ 2025-03-27 05:44
뇌신경 질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이 C레벨(최고위 경영진) 임원들의 잇따른 퇴사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C레벨이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직함에 C(Chief)가 들어가는 고위 경영진을 말한다. 기업 핵심 인력인 만큼 이들 공백은 사업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26일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휴런이 최근 최고사업책임자(CBO)에 문영선 이사를 선임했다.문영선 이사는 2023년부터 휴런 제품 및 임상 마케팅팀 이사로 근무해왔다. 을지대학교 의료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이후 의료AI 기업 루닛에서 임상 마케팅을 총괄했다.휴런은 문 이사가 보유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경험과 영상의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