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직원들 불만 비등…복장·휴게시간 통제 논란
화장실 이용 제한 ‘인권침해’ 소지…노동청 청원에 직장인 커뮤니티 시끌 2024-08-10 05:54
[단독] 최근 불법 리베이트와 세금 탈루 등 위법 행위로 도마 위에 오른 덴티움이 이번에는 고압적 자세로 직원들 복장과 휴게시간을 통제하면서 갑질 논란을 빚고 있다.특히 화장실 이용시간까지 제한을 두는 등 지나친 규제로 내부에서는 인권 침해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부당한 처우를 호소하며 노동청에 근로감독 청원서를 제출한 상태다.“복장은 검은색만 허용, 화려하고 비싼 옷 금지”9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덴티움은 금년 5월 사내 새로운 복장 규정을 마련, 공지했다.본지가 입수한 지침서에 따르면 하복 상의는 카라티, 동복 상의는 후리스나 경량패딩, 하의는 면바지와 기지바지만 허용했다.하복과 동복 상의 색상은 단색만 가능하고 하의는 어두운 색상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