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 피부 보호 'E.S.C 뷰티템' 눈길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짙어지며 미세먼지 소식이 잦아졌다. 대기 중 미세먼지는 피부 속까지 침투해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세먼지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Erase dust), 미세먼지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Soothing, Calming) ‘E.S.C’ 뷰티템이 부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미세먼지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피부 건강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는 피부가 자극 받아 손상되기 쉽다.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세럼 등 기초 제품으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