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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4명 중 3명 “의료 인공지능(AI) 못믿어”
      美회사, 1027명 설문조사…응답자 80% “의료진 사전설명 중요” 2023-10-23 13:11
      국내외 의료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지만 환자들은 여전히 자신의 몸을 진료하는 데 있어 AI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전에 의료진 설명이 충분하면 의료AI에 대해 편해질 것이란 의견이 많아, 사전 교육 필요성이 강조됐다.미국 의료데이터 분석 기업인 카르타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성인 환자 1027명을 대상으로 의료AI 신뢰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약 75%가 의료AI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더군다나 응답자의 5분의 3가량은 의료진이 AI를 제대로 다루지 못할 것이라고 불신했다. 설사또 환자 중 51%는 AI를 활용한 진료에 불편함을 느꼈으며, 설사 의료AI가 진료 정확도를 높인다는 사실을 들어도 여전히 42%는 AI 활용 진료가 편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
    • ‘돼지 장기를 원숭이에’…유전자 교정기술 세계
      美 연구팀 “유전자 교정 돼지 신장, 원숭이 이식해 최장 758일 생존” 2023-10-23 09:32
    • “혈압 변동 심하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 “AI가 목소리 10초 듣고 당뇨병 진단, 정확도 86%이상”
      캐나다 연구팀 “스마트폰 녹음으로 진단, 병원 방문·채혈 필요없어” 2023-10-19 09:06
    • “염증성 장 질환, 통풍과도 관계 있다”
    • “백신 괴담 아시아권 집중, 건강 문제 유발 심각”
      인도 연구팀 “아시아권 코로나19 백신 부정비율 20~55% 높아” 2023-10-16 19:01
      백신 접종률 저하 요인인 백신괴담 비율이 아시아권에서 특히 높은 것으로 포착됐다. 아시아 국가의 코로나 백신 부정 비율은 국가별로 20~55% 가량 높았고 이는 백신 접종 지연 및 접종률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소셜 미디어 플랫폼(이하 SMP)의 잘못된 정보와 백신 반대 캠페인으로 전 세계적 건강 문제를 야기하는 만큼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최근 인도 킹에드워드 메모리얼 병원 플린타 로드리게 박사는 백신 접종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영향(The Impact of Social Media on Vaccination)을 대한의학회지에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팬데믹 주변 기간 동안 아시아에서 코로나19 및 비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소셜 미디어 영향을 조사하고자 진행됐다.&nbs..
    • “2.5㎏미만 저체중 출생아,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4배”
      스웨덴 연구팀 “저체중 출생아, 조기 검사 등으로 질병 부담 줄여야” 2023-10-16 08:34
    • 美FDA, 디지털 헬스 기술 자문위원회 설립
      총 9인 구성 2024년 출범…디지털 헬스 기술·관련 전문지식 등 제공 2023-10-13 15:12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디지털 헬스 기술에 관한 새로운 자문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FDA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인공지능(AI), 머신러닝(AI/ML),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디지털 치료제(DTx), 웨어러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같은 디지털 헬스 기술과 관련된 복잡한 과학적 및 기술적 문제를 탐구하기 위한 디지털 헬스 자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디지털 헬스 자문위원회는 디지털 헬스 기술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FDA에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전문지식과 관점을 제공하면서 디지털 헬스 기술 사용과 연관된 혜택, 위험, 임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맡는다.새로운 자문위원회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원장을 포함해 의결권을 가진..
    • 플래시 방사선 이용 암 치료법 개발 英 옥스퍼드대 한인 교수
      문이정 종양학과 교수…암세포 사멸 기작 연구에 한국 연구진도 참여 2023-10-13 08:49
    • “1형 당뇨병 진단 직후 항바이러스제 투여시 효과”
    • 구글, ‘환자 의료정보’ 한눈에 보는 기능 출시
      구글이 환자 의료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검색 기능을 새롭게 출시한다.구글 클라우드는 9일(현지시간)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기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의료 종사자들은 임상 노트와 전자 건강 기록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의료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된다.이에 구글 클라우드는 의료 정보 검색에 필요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예를 들어 의료진이 환자 병력에 대해 알고 싶을 때 관련 기록을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지난 12개월 동안 환자가 어떤 약을 먹었나”와 같은 질문을 검색하면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다.이 기능은 구글 ‘버텍스 AI’ 검색 플랫폼을..
    •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뇌 건강도 지킨다”
    • “오젬픽·삭센다 등 살 빼는 약, 위장질환 유발 위험 커”
      캐나다 연구팀 “췌장염 위험 9배·장폐색 4.2배·위무력증 3.7배 높아” 2023-10-06 08:05
    • “전당뇨 치료 핵심은 체중보다 복부 지방 감소”
    • “경구용 비만치료제, 한달만에 4.5kg 감량 확인”
      美스트럭처 “일리아릴리 신약보다 효과 우수”…발표 당일 주가 ‘70% ↑’ 2023-10-04 15:55
      주사형 비만치료제가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먹는 비만치료제 개발도 속도가 붙고 있다.미국 제약사 스트럭처테라퓨틱스는 최근 “경구용 당뇨병 및 비만치료제 ‘GSBR-1290’가 2상 임상시험에서 4주간 최대 4.5kg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이 신약은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GLP-1) 수용체 작용제로, 현재 당뇨병과 비만치료제로 시판되는 노보 노디스크 오젬픽 및 위고비와 작용기전이 유사하다. 다만 신약은 경구용으로 주사제인 오젬픽과 위고비보다 복용과 관리에 큰 이점이 있다.스트럭처는 “과체중 또는 비만 참가자 24명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2상을 진행한 결과, 최고 용량을 투여한 그룹은 체중 감소량이 5.4%, 중간 용량을 투여한 군은 5.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같은..
    • “허리-엉덩이둘레 비율, 사망 위험과 연관성 있어”
    •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 코로나 특정변이 유발”
      英 연구팀 “새 변이 확산시킬 가능성, 약물 이점·위험 평가때 고려” 2023-10-02 07:39
    • 美연구팀 “식도암 유발 변이유전자 발견”
    • 비만치료제 고공행진…인슐린펌프 곤두박질
      美 인슐렛·탠덤, 두달만에 주가 반토막…GLP-1 작용제로 사용 감소여부 촉각 2023-09-25 09:43
      비만치료제 등장으로 당뇨병 치료에 대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된 가운데, 인슐린 펌프 시장에 드리운 먹구름만은 좀처럼 걷히지 않고 있다.인슐린 펌프 대표기업인 미국 인슐렛 주가가 지난 9월 22일 155.7달러로 마감했다. 약 2달 전인 7월 14일 종가 290.89달러에 비해 약 46.5% 하락한 수치다. 또 다른 인슐린 펌프 기업인 텐덤 주가도 2달 전과 비교해 약 45% 떨어졌다.하락 배경에는 비만치료제라 불리는 GLP-1 작용제가 있다.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와 일리야릴리 GLP-1 작용제가 15~20%에 달하는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슐린 펌프 사용자가 줄어들 거란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인슐린 펌프는 지난해 미국 내분비학회가 제1형 당뇨병뿐 아니라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도 권고..
    • “사모펀드 설립한 마취의료업체가 시장 독점”
      美 연방거래위원회, 웰시카슨 등 상대 연방법원 소송 제기 2023-09-23 07:15
    • WHO “한국, 국가 고혈압 관리 프로그램 모범사례”
      “전 세계 고혈압 환자 5명 중 1명만 정상치료, 한국은 절반 넘게 치료” 2023-09-21 14:30
      세계보건기구(WHO)가 고혈압이 전 세계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첫 번째 보고서를 발간하며, 한국을 국가 관리 프로그램 모범사례로 꼽았다.WHO는 지난 19일 ‘침묵의 살인자와 경쟁(The race against a silent killer)’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전 세계 고혈압 관련 통계와 더불어 고혈압 관리 권장사항을 발표했다.일반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더라도 별다른 증상을 나타나지 않아,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른다.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3명 중 1명은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이 각각 140mmHg, 90mmHg 이상이거나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다. 전체 인구로 따지면 지난 1990년 6억5000만여명에서 2019년 약 13억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고혈압 환..
    • 구글, 질병 유발 DNA 변이 찾는 인공지능(AI) 개발
      “알파미스센스 프로그램, 희소질환 연구 도움” 2023-09-21 08:05
    • 의사 90% 잘못 알고 있는 ‘과체중 진실’
      美 스탠퍼드대 연구팀 “사망 위험 높인다 잘못된 인식, 사망률과 연관성 낮아” 2023-09-20 08:25
      비만 직전 단계인 과체중이 건강을 넘어 수명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것이란 인식이 강하다. 비단 일반인뿐만 아니라 의사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다수 연구결과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마야 마투르 미국 스탠퍼드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미국 일차진료 의사 중 90%가 과체중이 사망 위험을 높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과체중은 사망 위험과 연관성이 낮다고 주장했다.마투르 교수는 미국 내 일차진료 의사 192명을 대상으로 과체중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미국에서 과체중은 체질량지수(BMI) 25~29.9일 때다.그 결과, 전체의 90%인 172명은 과체중이 전체 사망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답했다. 18명(9%)은 영향이 없다고 답했고, 나머지 2명(1%)은 반대로 사망 위험을 낮춘다고 봤다.이들..
    • “소아·청소년 당뇨환자, 저탄고지 다이어트 위험”
      美소아과학회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성장 등 발달 둔화 우려” 2023-09-19 12:25
      성인 당뇨병 환자에 권장되는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오히려 위험하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소아과학회(APP)는 제1형과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소아·청소년에 저탄수화물식단을 권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방침을 학회지인 ‘소아청소년과’ 지난 18일자에 발표했다.일명 ‘키토제닉 다이어트’라고도 알려진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는 하루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양을 20g 미만(백미 1/2컵 분량)으로 제한한다.키토제닉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을 위한 일반인에게 인기 있는 식이요법일 뿐 아니라, 당뇨를 앓는 성인에게도 권장되곤 한다.그러나 미국소아과학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에 저탄수화물 식단이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이어 “오히려 발달이 중요한 시기에 아이들이 영양 부족에 처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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