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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NA 암치료 돌파구…“모더나·바이오엔테크 암백신 추진”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mRNA 기술 이용 ‘난치병 면역치료’ 주목 2023-11-17 05:04
    • 年 2회 주사 ‘고혈압 치료제’ 나오나
      6개월 한번씩 주사 고혈압 치료 실험신약 질레베시란 임상 2상 효과 2023-11-15 21:33
    • “의료취약지 인센티브, 지역 갓 졸업 의대생에 몰아줘야”
      美예일대 “60년 의료취약지 인센티브 제도(HPSA), 의사 수 증가 영향 무(無)” 2023-11-13 06:57
      미국 정부가 의료취약지의 의료진 유치를 위해 60년 가까이 시행한 인센티브 제도가 사실상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그 원인으로 한 번 진료를 시작한 의료진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대안으로 지역 의대 졸업생이 해당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미국 예일대 의대 연구팀은 미국 내 의료취약지 의료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HPSA 프로그램이 지역 의사수와 사망률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연구결과를 지난 11 발표했다.HPSA는 미국 정부가 1965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의료취약지에 의사를 유치하기 위한 지원책이다. 이 프로그램은 의료취약지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의 학자금 대출을 상환해주고, 공보험인 메디케어가..
    • 美의료진, 세계 최초 안구 전체 이식수술 성공
      “혈류 정상·거부반응 없는 상태로 시력 회복 위해 줄기세포 치료 중” 2023-11-10 12:38
      미국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얼굴 일부와 눈 전체(혈관과 시신경 포함)를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대(NYU) 랑곤헬스 의료진은 지난 5월 미국인 남성 에런 제임스(46)에게 세계 최초로 안구 이식 수술을 시행했다고 전날 발표했다.전력선 회사에서 근무했던 제임스는 재작년 6월 고압 송전선에 얼굴을 맞아 목숨을 잃을 뻔했다.그는 사고로 왼쪽 눈을 적출하고 왼팔을 잃었으며, 코와 입술의 형태를 잃는 등 안면에 광범위한 상처를 입었다.뉴욕대 의료진은 제임스 안면을 재건하는 이식과 더불어 안구까지 이식하는 ‘이중 이식’을 실시하기로 하고, 제임스를 이식 대기자 명단에 올렸다.의료진은 3개월 후 30대 남성 기증자를 찾을 수 있었고, 21시간에 걸..
    • 美·英, 릴리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승인’ 주목
      “위고비보다 체중 감량효과 크고 가격도 20% 저렴” 2023-11-09 14:17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 비만치료제 ‘젭바운드’가 미국과 영국에서 잇따라 승인받았다. 젭바운드는 일라이릴리의 당뇨병치료제인 ‘마운자로’와 유사한 성분으로, 제품가는 경쟁제품인 ‘위고비’보다 20%가량 낮게 책정됐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비만치료제 가격에 비만 치료 불평등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도 있다.미국식품의약국(FDA)는 지난 8일 “일라이릴리의 젭바운드를 비만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영국 의약품및보건의료제품규제청도 같은 날 해당 의약품을 비만치료제로 승인했다. 영국 내 판매될 제품의 이름은 조만간 정해질 예정이다.젭바운드의 주성분인 ‘티르제파티드’는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고, 식욕은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쟁제품인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티드가 체내 ..
    • 美병원들, 인력난에 초단기 임시직간호사 의존 심화
      코로나19로 간호사 급감…유연한 근무시간 선호 인력 증가 2023-11-08 18:37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미국 병원에서 간호사 알선 플랫폼 기반으로 교대 근무 시간을 선택하는 ‘긱 워크’(gig work·초단기 임시직 노동)로 전환하는 간호사가 크게 늘고 있다.이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간호사 수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는 병원 측, 그리고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와 근무 유연성에 끌린 간호사 측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떨어진 것이지만, 이 때문에 환자 치료에 미칠 영향도 우려된다고 AFP통신이 8일(현지시간) 진단했다.간호사 제시카 마르티네스(38)는 미 뉴저지주 패러무스에 있는 ‘버건 뉴브리지 메디컬센터’ 병원에서 초단기 임시직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그는 과거 자신이 일주일에 7일, 8시간씩 교대 근무를 해왔지만, 이제는 “일주일에 하루꼴로 적게 일한다”며 정규직 간..
    • 美FDA “제조시설 비위생 점안액 28종 리콜 조치”
      “안구 감염 시 실명 초래 우려”…국내 수입된 제품 없어 2023-11-07 14:05
      미국에서 판매 중인 안과용 점안액 20여 종의 제조시설에서 시력상실이나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오염물질이 발견되며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전량 리콜을 권고했다. 다행히 이들 점안액 중 국내 정식 수입 제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FDA는 지난 3일 미국 의료서비스 회사 카디널헬스 자회사인 ‘리더’를 비롯한 7개 기업 점안액 28종에 대해 리콜을 권고했다고 밝혔다.FDA는 리콜 사유에 대해 “제조시설 중요 의약품 생산 구역에 대한 환경 샘플링 조사에서 비위생적인 상태를 발견했다”며 “이 제조시설에서 출하된 점안액을 사용해 안구 감염이 발생할 경우 부분적인 시력상실이나 실명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FDA는 지난달 25일 6개 기업 26종의 점안액에 대해 리콜을 권고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과 이달 ..
    • “실제보다 생물학적 나이 많으면 치매·뇌졸중 위험 증가”
    • 中 항암제 미국 첫 승인…“美 약품 부족 속 이례적 성공”
      쥔스 바이오 개발 면역관문 억제제, 비인두암 치료 제한 허가 2023-11-06 08:25
    • 미국도 의사 구인난…의대 정원 제한·긴 수련기간에 태부족
      베이비부머 은퇴·코로나 퇴직까지 맞물려…“10년 뒤 12만명 부족” 2023-11-02 12:47
    • 美서 돼지 심장 이식받은 두번째 환자, 6주 만에 사망
      유전자 변형으로 거부반응 해소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 2023-11-02 05:47
    • 마약 쾌락 못느끼게 하는 ‘백신’…개발 실현될까
      코카인·펜타닐·헤로인 등 ‘임상 1상’ 예정…“중독 증상 극복 계기 필요” 2023-11-01 18:24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연방대는 코카인 백신 ‘칼릭스코카(사진)’를 개발하고 있다.최근 마약 스캔들로 또 한 번 들썩이고 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마약 중독 치료는 중요 화두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일찍이 마약에 몸살을 앓고 있는 외국에서는 마약을 맞아도 쾌락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마약 백신’ 개발이 한창이다.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연방대는 최근 “코카인 백신 ‘칼릭스코카’가 최근 브라질 제약사 유로파마의 ‘유로의료혁신상’ 최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칼릭스코카는 코카인이 뇌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한다. 칼릭스코카가 유도한 체내 항체가 혈액 속 코카인과 결합해 혈액뇌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하고 신장을 통해 체외로 제거되는 방식이다.지난 2011년부터 칼릭스코카를 개발한 프레데리코 가르시아 의대 교수는 ..
    • 호주 연구팀 “중성지방 높은 노인, 치매 위험↓”
    • “당뇨약 메트포르민 꾸준히 복용시 치매 위험 ↓”
      미국 보스턴 대학 의대 새러 애클리 역학 교수 연구팀 2023-10-31 08:50
    • “경구 피임약, 과민성 장 증후군 위험↑”
    • “치매 ‘레켐비’ 피하주사, 정맥주사 효과와 비슷”
      에자이·바이오젠 “집에서 1주 2회 투여 가능, 고령층 편의성 기대” 2023-10-26 12:40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의 피하주사 제형이 기존 정맥주사 만큼의 약효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하주사는 집에서도 간편히 투여할 수 있어 병원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고령층 환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일본 에자이와 미국 바이오젠은 지난 2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임상시험 컨퍼런스에서 “레켐비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정맥주사 제형과 효과가 같거나 더 좋았다”고 발표했다.레켐비는 미국과 일본에서 최초로 완전승인을 받은 경도 인지장애 및 초기 알츠하이머 치료제다. 환자 뇌 속에 과다 생산 및 축적된 베타 아밀로이드를 제거해, 인지기능 저하속도를 18개월간 27% 늦추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7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완전승인을 받은 레켐비는 정맥주사 제형으로, 2..
    • 호주 연구팀 “아스코르브산 나트륨, 패혈증 효과”
    • 덴마크 연구팀 “비만, 유방암 재발 관계 있다”
    • 환자 4명 중 3명 “의료 인공지능(AI) 못믿어”
      美회사, 1027명 설문조사…응답자 80% “의료진 사전설명 중요” 2023-10-23 13:11
      국내외 의료 분야 인공지능(AI) 개발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지만 환자들은 여전히 자신의 몸을 진료하는 데 있어 AI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전에 의료진 설명이 충분하면 의료AI에 대해 편해질 것이란 의견이 많아, 사전 교육 필요성이 강조됐다.미국 의료데이터 분석 기업인 카르타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성인 환자 1027명을 대상으로 의료AI 신뢰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약 75%가 의료AI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더군다나 응답자의 5분의 3가량은 의료진이 AI를 제대로 다루지 못할 것이라고 불신했다. 설사또 환자 중 51%는 AI를 활용한 진료에 불편함을 느꼈으며, 설사 의료AI가 진료 정확도를 높인다는 사실을 들어도 여전히 42%는 AI 활용 진료가 편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
    • ‘돼지 장기를 원숭이에’…유전자 교정기술 세계
      美 연구팀 “유전자 교정 돼지 신장, 원숭이 이식해 최장 758일 생존” 2023-10-23 09:32
    • “혈압 변동 심하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 “AI가 목소리 10초 듣고 당뇨병 진단, 정확도 86%이상”
      캐나다 연구팀 “스마트폰 녹음으로 진단, 병원 방문·채혈 필요없어” 2023-10-19 09:06
    • “염증성 장 질환, 통풍과도 관계 있다”
    • “백신 괴담 아시아권 집중, 건강 문제 유발 심각”
      인도 연구팀 “아시아권 코로나19 백신 부정비율 20~55% 높아” 2023-10-16 19:01
      백신 접종률 저하 요인인 백신괴담 비율이 아시아권에서 특히 높은 것으로 포착됐다. 아시아 국가의 코로나 백신 부정 비율은 국가별로 20~55% 가량 높았고 이는 백신 접종 지연 및 접종률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소셜 미디어 플랫폼(이하 SMP)의 잘못된 정보와 백신 반대 캠페인으로 전 세계적 건강 문제를 야기하는 만큼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최근 인도 킹에드워드 메모리얼 병원 플린타 로드리게 박사는 백신 접종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영향(The Impact of Social Media on Vaccination)을 대한의학회지에 공개했다. 해당 연구는 팬데믹 주변 기간 동안 아시아에서 코로나19 및 비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소셜 미디어 영향을 조사하고자 진행됐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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