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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發 관세 폭탄, 미국 병원비 직격탄"
      AHA·AAMC "환자 부담 가중되고 결과적으로 의료공백 초래" 경고 2025-06-19 09:09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이 미국 보건의료 현장에도 심각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고관세 정책으로 수입 의료기기 의존도가 높은 미국 보건의료계의 구조적 한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는 평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병원 운영비 상승 및 진료장비 도입 지연, 디지털헬스 인프라 축소 등 병원 시스템 전반에 걸쳐 비용 부담이 확대되며 환자 본인부담금 증가와 치료 접근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분위기다.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글로벌바이오헬스산업동향’에 따르면 의료기기, 일회용 소모품 등 90% 이상 수입에 의존하는 미국 의료공급망 구조가 고관세 정책으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미국은 103조원대 의료기기 및 소모품을 ..
    • 중국, 의료AI 거버넌스 혁신…한국, 주목 필요
      김준엽 경희대 교수 분석, "대도시와 농촌 간 의료자원 불균형 해소 총력" 2025-06-18 04:55
      이재명 정부가 AI(인공지능) 산업의 대대적인 지원 및 투자를 예고한 가운데 중국 의료 분야 인공지능 정책과 제도적 거버넌스 개편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법제도·윤리·책임 체계 등 포괄적 틀을 마련하며 ‘의료 AI 체제 구축’에 나서는 중국 사례는 의료 AI 확산 초입에 있는 한국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김준엽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학술지 '아태연구'에 '중국 인공지능 기반 의료시스템 거버넌스 구축'을 공개하고 국내 의료시스템 개편 필요성을 제언했다. “AI로 의료 격차 해소” 외친 중국중국 의료 AI 도입 배경에는 ‘의료 격차’라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 대도시와 농촌 간 의료자원 불균형이 심각한 중국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
    • 中 "임상시험 신청 처리, 60일서 30일로 단축"
      국가약품감독관리총국(NMPA) "핵심-희귀의약품 대상 적용" 공고 2025-06-17 16:02
      중국이 임상시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 개선에 나선다.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총국(NMPA)이 신약 임상시험 신청 처리기한을 현행 60일 이내에서 30일 이내로 정하는 공고를 16일 게시했다. 30일 일정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임상적 가치가 뚜렷한 핵심 의약품 및 NMPA 약물평가센터(CDE)가 감독하는 두 가지 프로젝트에 포함된 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 그리고 중국에서 동시 수행되는 글로벌 임상시험과 중국 연구자가 주도하는 다국적 임상시험에 적용될 예정이다.이번 심사 단축은 다른 중국 내 임상과 마찬가지로 이의제기 기반 방법이 채택될 예정이다. 의뢰자가 특정 기간 내 규제기관으로부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경우 임상시험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방식이다. NMPA는 7월 16일..
    • 의사들 "FIFA, 코카콜라와 후원 계약 끝내라"
      BMJ 기고문…"건강보다 이윤 우선시하는 대기업 책임 물어야" 2025-06-13 19:57
    • 메드트로닉 331억불(45조)…전세계 의료기기 1위
      2024년 글로벌社 매출 분석, 존슨앤드존슨 319억불·스트라이커 226억불 順 2025-06-12 05:39
      지난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기업은 메드트로닉(Medtronic)으로 나타났다.10일 미국의학전문지 파마샷(PharmaShots)에 따르면 메드트로닉은 2024년 한 해 동안 331억 2000만 달러(약 45조 원)의 의료기기 부문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1949년 설립된 메드트로닉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글로벌 메드테크 기업으로, 심혈관, 신경과학, 당뇨병 등 전방위 치료 영역에서 다양한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뒤를 이어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이 318억5000만 달러, 스트라이커(Stryker)가 225억9000만 달러 매출을 올리며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특히 스트라이커는 정형외과 및 척추수술 기기 중재적 통증 관리 ..
    • J&J '반독점법' 위반…美 법원 "5920억원 배상"
      재처리 의료기기 사용 병원 '지원 거부'…배심원 손배금 대비 '3배 증액' 판결 2025-06-10 11:02
      존슨앤드존슨(J&J)이 자회사를 통해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는 병원 지원을 고의로 중단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국 법원이 약 592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 남부지부는 최근 J&J 자회사 바이오센스 웹스터(Biosense Webster)가 자사 심장 맵핑 시스템 ‘Carto 3’와 관련된 의료기기 지원을 자사 제품을 쓰는 병원에만 제공하고, 재처리된 의료기기를 쓰는 병원에는 지원을 하지 않은 것이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법원은 앞서 배심원단이 산정한 손해액 1억4700만 달러에 독점금지법상 ‘3배 배상’ 규정을 적용해 총 4억4200만 달러(약 5920억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이번 소송은 이노베이티브 헬스(Innovative Health)가 ..
    • "체중감량 주사, 피임약에 영향 미칠 가능성"
      英의약품청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 사용해야" 2025-06-09 19:24
    • 뉴럴링크, 9천억 수혈…뇌-컴퓨터 연결 기술 본격화
      뇌파로 기기 제어 '임플란트 임상시험' 확대… 머스크 "수술로봇, 인간 능가" 2025-06-09 11:45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개발 기업 뉴럴링크(Neuralink)가 약 9000억 원 규모 투자금을 유치하며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이 자금은 뇌 임플란트 기술 안전성과 효용성 검증, 그리고 향후 생물학적 지능과 인공지능(AI) 간 연결을 심화하는 차세대 장치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뉴럴링크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억5000만 달러(약 9000억 원)의 자금을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기술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인간과 AI 간 연결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뉴럴링크는 2016년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으로, 인간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Brain-Computer ..
    • 유럽연합(EU) "중국산 의료기기 공공입찰 금지"
      "자국 우선주의 맞대응" 천명…중국 의료기기 조달시장 폐쇄성 반격 2025-06-04 08:37
      유럽연합(EU)이 중국 자국산 의료기기 우선 구매 정책에 맞서 향후 5년간 역내 공공조달 시장에서 중국산 의료기기 입찰 참여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4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EU 27개 회원국이 표결을 통해 500만 유로(약 78억원) 이상 규모의 공공조달 계약에서 중국 기업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조치는 EU가 2022년 도입한 국제공공조달수단(International Procurement Instrument·IPI)에 근거해 추진됐다. IPI는 해외 국가들이 EU 기업에 대해 공공조달 시장을 제한할 경우, EU 역시 상호주의에 따라 해당국 기업의 입찰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EU는 올해 초 중국 정부가 자국 내 병..
    • 美 공화당 하원의원 20명 "中 의약품 조사"
      상무부장관에 서한 전달, "필수의약품 등 적대국 의약품 의존도 없애야" 2025-06-02 12:27
      미국 하원 세입세출위원회 소속 20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최근 상무부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중국의약품에 대한 강력한 조사를 촉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우리는 미국의 핵심 공급망, 특히 수백만 미국인이 의존하는 필수의약품을 보호하려는 행정부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 필수의약품과 물자에 대한 적대국 의존도를 없애는 것은 국가 안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상무부는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미국 보건 및 국가안보에 가장 심각한 위협인 중국과 필수의약품 공급망을 장악하려는 중국의 노력에 집중해 주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또 "트럼프 대통령도 인정했듯이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에 필수의약품을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관세가 적대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 비만·당뇨 동시 치료 마운자로, 상반기 국내 출시 '난망’
      프리필드펜 11개월 전 승인에도 다른 제형 미허가로 출시 지연…해외 48개국 선봬 2025-06-02 04:50
    • "전립선암 생존자 괴롭히는 야간뇨, 침술 치료가 효과적"
      美 연구팀 "침술-일반치료 비교 임상, 침술 효과·지속성 확인" 2025-05-30 16:15
    • "흰가운의 악마"…299명 성폭행 佛의사 '징역 20년'
      피해자는 대부분 미성년 환자…엽기적 범행에 수사관도 병가 2025-05-29 21:00
    • J&J 자회사 '반독점법 위반'…"1억4700만 달러 배상"
      경쟁사 의료기기 사용 병원에 임상 지원 거부…배심원단 "시장 지배력 남용" 2025-05-23 13:19
      존슨앤드존슨(J&J)이 자사의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경쟁사 시장 진입을 방해한 사실이 인정돼 막대한 손해배상을 하게 됐다.미국 캘리포니아 배심원단은 J&J 자회사 바이오센스 웹스터(Biosense Webster)가 경쟁사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병원에 임상 지원을 고의로 거부한 것이 반독점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이어 원고인 이노베이티브 헬스(Innovative Health)에 1억4700만 달러(약 1970억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이노베이티브 헬스는 2019년 10월 바이오센스 웹스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22년 4월 연방법원에서 소송이 기각됐으나 2024년 1월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이 뒤집혀 사건이 다시 진행됐다.이노베이티브 헬스는 바이오센스 웹스터가 자사 심장 맵핑 장비 'Car..
    • 美FDA, 코로나19 백신 접종 65세 이상으로 제한 추진
      "젊은층 대상 백신에는 엄격한 임상시험 규제 적용키로" 2025-05-23 08:18
    • 메드트로닉, 당뇨사업부 18개월내 '분사'
      CGM·인슐린펌프 개발 기업 출범…사업구조 단순화로 고성장 지속 2025-05-22 10:49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Medtronic)이 21일(현지시간) 자사 당뇨병 사업부를 향후 18개월 내 분사하겠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통합형 당뇨 기술 전문 회사를 출범시키기 위한 것으로, 당뇨 분야 경쟁 구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메드트로닉은 이번 결정이 기존 기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집중시키고, 동시에 경쟁력 있는 독립 당뇨 기술 기업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사 방식으로는 기업공개(IPO)를 우선 추진한 뒤 완전 분할을 통해 독립 상장사를 출범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제프 마사(Geoff Martha)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결정은 양사 모두에게 윈윈”이라며 “메드트로닉은 고수익 성장 시장에 역량..
    • 재임 중 건강상태 제대로 안밝혔나…바이든 '말기암' 논란
      "감췄다" 음모론 제기도…트럼프 대통령도 '은폐' 주장 동조 2025-05-21 19:58
    • 미국 의료진, 세계 최초 '방광 이식수술' 성공
      UCLA·USU 연구팀, 희귀 방광암 41세 남성에 '방광·신장' 동시 이식 2025-05-20 11:23
      방광 이식 수술을 받은 오스카 라라인자르(중간)와 니마 나시리(왼쪽) 박사, 인더비르 길(오른쪽) 박사.미국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인간 방광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뉴욕타임스(NYT)가 현지시간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서던캘리포니아대(USU) 의료진이 지난 4일 세계 최초로 인체 방광 이식수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수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니마 나시리 박사와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인더비르 길 박사가 이달 초 함께 집도했다.환자는 희귀 방광암을 앓아 방광 기능을 대부분 상실한 41세 남성, 오스카 라라인자르였다. 그는 신장 질환으로 인공 투석에 의존하며 방광암으로 방광 절제술도 받았다.보통 사람 방광은 300㎤ 이상 소변을..
    •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FDA 첫 승인
      뇌에 아밀로이드 플라크 형성 여부 판단…"병(病) 진단 중요한 진전" 2025-05-17 21:33
    • 유전자 가위 혁명…결함 DNA 희소질환 아기 구했다
      생후 시술…노벨상 '크리스퍼' 기술 토대로 성공 첫 사례 2025-05-16 13:00
    • 트럼프 대통령 "美 처방약 가격 30%~80% 인하"
      삼성바이오·셀트리온·SK바이오팜 등 촉각…"오리지널 의약품 주요 타깃" 전망 2025-05-13 05:2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처방약 가격을 59% 낮추는 행정명령을 예고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 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팜 등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들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셀트리온은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값을 59% 인하 예정"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12일 오전 9시 백악관에서 우리 역사상 가장 중대한 행정명령 중 하나에 서명할 것"이라며 "처방약과 의약품 가격이 거의 즉시 30%에서 80%까지 인하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그는 "미국은 세계 어느 나라든 가장 낮은 가격으로 약을 구매하는 국가와 동일한 ..
    • 美 인슐렛, 새 CEO 선임…"당뇨 관리 세계 1위 도약"
      애슐리 맥어보이, 글로벌 전략 발표…이오플로우, 유럽서 제품 판매 전면 금지 2025-05-12 15:15
      인슐렛 신임 최고경영 애슐리 맥이보이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시장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미국 인슐렛은 글로벌 성장을 이끌 새 CEO를 선임하고 당뇨병 관리 분야 세계 1위 도약을 선언한 반면, 국내 이오플로우는 소송 패소와 실적 부진 및 자본잠식 위기로 휘청이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인슐렛 새 최고경영자(CEO) 애슐리 맥어보이(Ashley McEvoy)는 지난 9일(현지시간) 첫 공식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회사 주요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맥어보이는 “인슐렛은 현재 의료기기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중 하나”라며 “지금은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의료기기 플랫폼에서, 지속 가능한 당뇨병 관리 분야 세계적 리더로 도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4월 말 CEO로 선임됐으며 ..
    • "20세 이후 체중 급증·첫 출산 늦으면 유방암 위험 3배"
      英 연구팀 "체중 증가 및 첫 출산 시기와 유방암 위험 연관성 확인" 2025-05-10 18:14
    • 트럼프 美대통령 "2주내 의약품 관세 발표"
      제약 공장 건설 촉진 행정명령 서명…외국 생명과학 연구 지원 중단 2025-05-06 08:55
      사진제공 연합뉴스미국의 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가 2주 내로 발표된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의약품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국가중 하나로 분류된다.6일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의약품 제조 촉진 관련 행정명령을 서명하면서 의약품에 대한 관세율 및 발표 시기 등을 결정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의약품 가격에 대해 내주 큰 발표를 할 것”이라며 “다른 나라와 비교해 우리는 매우 불공정하게 갈취당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식품의약국(FDA)과 환경보호청(EPA)이 미국 내 제약 공장 건설 승인 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의 ‘필수 의약품의 국내 생산 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 행정명령 등에 서명했다.여기에는 ▲ 해외 의약품 제조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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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가수 박진영, 서울대어린이병원 2억·길병원 2억 등 총 10억
    • 동정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홍준표 교수, 메디씽큐 최고 의학책임자(CMO)
    • 수상 강미주 국립암센터 국제협력사업단 기획책임관(외과), 대통령 표창
    • 수상 국제성모병원 김영욱·박석희·박소윤 교수, 대한통증학회 3개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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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배웅진 교수(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대한비뇨의학회 연구지원사업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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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제24회 한미참의료인상, 임선영 산부인과 원장·삼성서울병원 한가족의료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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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연하장애학회 김돈규 회장(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 취임
    • 수상 채종희 교수(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장영수 서남병원 공공의료본부장,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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