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내 장]


데일리메디(www.dailymedi.com)가 (주)엠디엔뉴스에서 분리, 11월1일부터 (주)데일리메디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번 회사 분리는 창업 모토였던 보다 나은 회사를 만들고 보건의료 전자신문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에 충실하기 위한 차원서 단행했습니다.
(주)데일리메디는 새로운 출발에 즈음해 급변하는 국내 보건의약계 환경에서 독자들의 다양한 욕구와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더불어 국내 최고의 보건의료 전자매체로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귀사가 그동안 음양으로 저희 매체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을 간청하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주)데일리메디는 뼈를 깎는 정진을 거듭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주)데일리메디 임직원 전원은 1년 365일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기자정신을 사명으로 더욱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보건의료 전문언론으로서의 새로운 매체상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매체에 대한 깊은 애정을 거듭 간청드리면서 독자들의 시시비비에 대한 질책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일신우일신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데일리메디

대표 안 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