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초복 맞이 직원 수박 나눔
2020.07.19 14:49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영남대의료원은 최근 초복을 맞이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박을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박 배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고려해 병동·부서별 시간대를 정하는 등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료원 관계자는 “배부 현장인 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1층 문화전시홀은 지난 1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오랜만에 직원들의 웃음으로 활기를 띠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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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07.20 02:20
    유교문화의 24절기 중, 가장 더운 소서(小暑)와 대서(大暑)가 있는 여름철. 이 시기의 채소로는 호박.참외, 토마토, 수박외 아주 풍성한 여러가지 채소들이 나오고, 과일도 많이 나옵니다. 중국에서는 ‘소서 전후에 집집마다 햇빛에 옷을 말린다’는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이 때 기온이 가장 높고 햇빛이 가장 강하기 때문.



     



    여름철이 되면 몸이 허하기 쉬우므로, 면역력에 좋은 김치와 제철 채소를 먹고, 복날등에 삼계탕을 먹거나 설렁탕.갈비탕.뼈해장국 및 중국과의 교류로 즐겨 먹게 된 양고기등을 먹고 원기를 돋우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인과 달리 육식이나 우유를 주로 하지 않고 곡물이나 채소등을 위주로 하여 온 나라기 때문에, 몸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고기류를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잘먹어서 면역력을 유지시키는것도 중요합니다.코로나시대에 우리 일반인들이 해야할일. 마스크 쓰고, 잘먹고 잘자며 면역력 기르고, 손 잘씻고,사회적 거리두기등 생활화. 백신.치료제 대중보급까지!



    http://blog.daum.net/macmaca/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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