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홍보대사 프로골퍼 전가람 위촉
금년 6월 병원에 기부금 전달
2020.07.29 15:35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프로골퍼 전가람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골프 KPGA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전가람 선수는 지난 6월 의정부성모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의료진을 응원한 바 있다.

병원 측은 "유튜브 채널 ‘인생가람’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의정부성모병원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지난 28일 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 후 전 선수는 교직원들을 위한 팬사인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박태철 병원장은 “전가람 프로는 따뜻한 마음으로 코로나로 힘겨운 의료진을 위로하기 위해, 자선 경기를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앞으로 환우들에게 병마와 싸울 용기를 전해줄 적임자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전가람 선수는 앞으로 2년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병원 측은 "전가람 홍보대사가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의정부성모병원이 생명 존중의 영성을 실천하고 더욱 신뢰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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