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석 병원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2021.03.24 10:03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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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방문석 국립교통재활병원 병원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팻말과 함께 인증을 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소아재활센터를 운영하는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어린이들이 사고 이후 건강을 회복해 가정과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석 병원장은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다음 주자로 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노동영 병원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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