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서울아산병원과 예치과 등이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외국인에 대한 투자 제한을 풀기로 결정했다.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국무원이 최근 ‘2014년 보건의료 개혁 방안’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현행 최대 70%인 합작병원에 대한 외국인의 지분 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한도 확대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할 지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차이나데일리는 “홍콩 마카오 대만 등 범중화권은 중국에서 단독으로 병원 설립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상하이자유무역구역처럼 외국인이 독자적으로 병원사업을 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