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확진자 치료센터 구호물품 지원
2020.03.06 16:4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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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고려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영훈)이 대구경북2 생활치료센터에 스마트혈압계 250개 등을 포함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구호물품들은 현재 격리 중인 생활치료센터 확진자들에게 전달돼 매일 본인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대의료원은 이 생활치료센터에 스마트 환자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추후 산소포화도측정기, 체온계 등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스마트 환자모니터링 시스템은 환자 스스로 앱을 통해 증상과 상태를 기록하고, 이를 의료진이 원격으로 확인함으로써 접촉을 최소화하고 사전에 위험 상황을 감지할 수 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생활치료센터 확진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격리자들이 조속한 쾌유를 통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3일 대구·경북지역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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