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의사회 이어 전주시의사회·임상고혈압학회 협약
이엘 세무회계, 미술품 활용 절세 방안 포함 상속·증여 등 정보 제공
2022.11.02 21:22 댓글쓰기



이엘 세무회계(대표 회계사 김경환)는 최근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에 이어 전주시의사회(회장 정경호), 한국임상고혈압학회(회장 김일중)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단체들은 이엘 세무회계와 미술품을 활용한 절세를 포함 병원 회계 및 세무 전반, 상속 및 증여 등 일체의 관련 업무에 협력을 도모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이엘 세무회계는 각 단체 회원들에게 미술품을 활용한 비용처리, 국내외 부동산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과오납 세금 확인 및 더 낸 세금 환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회원이 의뢰하면 법인 설립을 활용한 소득 분산 및 상속/증여, 병원 세무 상담 등 세금과 관련된 일체의 궁금증 및 업무를 맡아 진행한다. 


전주시의사회 정경호 회장은 “회원들이 가장 고민 많았던 절세, 환급을 포함해 병의원 회계 세무의 궁금증을 전문 회계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회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임상고혈압학회 김일중 회장 역시 "이번 협약으로 절세 및 회계에 대한 궁금증, 올바른 상속 및 증여 등을 전문 회계사와 상시 상담이 가능해졌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엘 세무회계 김경환 대표 회계사는 “메디칼 전문 세무 회계라는 자부심을 가짐과 동시에 의사 단체 및 학회와의 동반자 내지는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좋은 기회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미술품 활용과 경정청구 등은 많은 병의원에서 활용하는 절세 및 환급 방법이므로 적극적인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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