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 수술실 증설…첨단 로봇시스템 도입
중증 외래 맞춤형 치료 공간 확보 등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도약 2026-06-01 11:39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C관 수술실을 추가로 개소하고 첨단 로봇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강북삼성병원은 “이번 C관 수술실 확장을 통해 기존 A관 수술실 기능을 이원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환자의 질환 종류와 수술 성격에 따른 최적의 맞춤형 치료 공간 배치가 가능해졌으며, 결과적으로 환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세부적으로 기존 A관 수술실은 로봇 수술과 중증 및 암 수술 등 고난도 수술을 전담 운영하는 수술실로 전환했다. 특히 A관 수술실에는 단일공 로봇 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도입해 기존 다빈치 XI와 함께 총 2개의 로봇 전용 수술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