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병원회, 간호조무사 단체와 현안 논의
2023.01.12 09:35 댓글쓰기


고도일 회장은 “적잖은 회원병원, 특히 중소병원들이 간호조무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 문제 해소를 위해 서울시간호조무사회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경숙 회장도 “일선 병원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들의 권익보호에도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병원회 측에서는 고도일 회장과 김성환 사무국장, 서울시간호조무사 측에서는 최경숙 회장과 오복녀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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