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아산생명과학硏 내달 1일 심포지엄
2002.05.22 11:06 댓글쓰기
울산의대 아산생명과학연구소(소장 문희범)가 6월1일 미국 및 일본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을 초청, '산화스트레스와 질병'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특히 심장내과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캘리포니아 의대 조셉 박사가 초청돼 '죽상경화증의 산화 가설' 및 '산화 인지질에 대한 선천면역 반응' 등 2편의 연제를 발표한다.

국내서는 서울대병원 박상철 교수가 '노인성 세포에서 기능 회복',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박중열 교수 '심혈관세포에서의 산화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새 전략', 원광대병원 정헌택 교수 '자가면역 질환의 발병기전에서 산화질소의 역할'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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