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활의학회 11일 창립 30周 심포지움
2002.04.03 12:14 댓글쓰기
대한재활의학회(회장 문재호)는 오는 11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 센터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갖는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심포지움은 '장애인 의료재활의 활성 방안' 및 '생활 속의 재활의학'이란 2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장애인 의료재활의 활성화 방안'에서는 ▲장애인의 복지정책(김성일 복지부 보건복지심의관 ▲미국과 한국의 장애인재활 실태비교(이일세 민주당 장애인특위위원장) ▲장애인의 의료 전달체계(아주대 의대 이일영 교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생활속의 재활의학'에서는 ▲통증 재활(고려대 의대 강윤규교수) ▲뇌졸중의 재활(인하대 의대 정한영 교수) 등의 주제발표와 함께 참석자간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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