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내달 3일과 5일 잇따라 세계적인 암전문가를 초빙, 강연을 연다.

내달 3일에는 미국 국립보건원 Kenneth Buetow 박사를 연자로 초빙, 'Understanding the Circuit Tree of Cancer Cells though NCI's Cancer Genome Anatomy Project'을 주제로 연설한다.

또한 5일에는 미국립보건원 류명수 박사가 나와 'Genetic Characterization of Hepatocellular Carcinomas in the Korea Population'을 주제로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