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심혈관연구소 내달8일 심포지움
2001.08.20 10:00 댓글쓰기
연세의대 심혈관연구소(소장 김성순 연세심장혈관병원장)와 보건복지부 지정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는 오는 9월 8일 오후 1시부터 연세대 치과대 7층강당에서 'Future Medicine in Cardiology'를 주제로 심포지움을 갖는다.

이번 심포지움은 심혈관계 질환과 관련 ▲genomics ▲proteomics ▲gene thrapy 분야에서 지속적 연구를 수행해온 국내외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해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genomics 분야의 연자로는 연세의대 황기철 교수와 이화여대 배윤수 교수 등이, proteomics 분야에는 연세의대 정광희·윤종복 교수와 Garry Corthals 등 국내외 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gene thrapy 분야에는 연세의대 박현영 교수를 비롯 일본의 Yasufumi Kaneda 등 3명의 연자들이 발표를 한다.

문의 02-361-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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