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국제복막투석 세미나 성료
2000.08.31 10:52 댓글쓰기
순천향대학교 부설 현암신장연구소(소장 이희발)는 최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연구소개소 12주년 기념 국제복막투석 세미나를 개최했다.

'복막투석액 생체적 합성'을 주제로 연린 이날 세미나는 국내 학자를 비롯 미국, 독일, 스웨던 등 4개국 9명의 저명인사가 연가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포도당분해산물의 장기적 노출이 복막증피세포에 미치는 영향'(아힐 요레스, 독일)을 비롯 총 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현암연구소는 이날 발표된 논문을 국제복막투석학회의 공식 학술지 'Peritoneal Dialysis International)에 부록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