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구승엽 교수, 美생식의과학 학술지 편집장
'Reproductive Sciences' 아시아인 최초
2020.02.27 15:33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구승엽 교수가 생식의과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편집장에 선임됐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다.
 
‘Reproductive Sciences’는 미국생식의과학연구학회 공식 학술지로, 창간 이후 생식의학 기초과학과 중개의학, 임상분야 모두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생식의과학연구학회는 회원가입 신청서 접수단계에서 정회원의 추천이 필요할 정도로 회원자격 심사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학회의 공식학술지인 만큼 그동안 ‘Reproductive Sciences’ 편집장에는 미국 생식의학 권위자들만 선임돼 왔다.
 
구승엽 교수는 생식의과학 관련 연구 업적 및 다수의 국내외학술지 편집위원 경력 등을 바탕으로 ‘Reproductive Sciences’ 편집장에 선출됐다.
 
아시아인 최초이자 미국이 아닌 외국대학 소속 최초의 편집장이다. 구습엽 교수는 2020년부터 향후 5년 간 편집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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