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연봉계약 목표관리실적 발표회
2000.12.12 12:48 댓글쓰기
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최근 일산 동양인재개발연수원에서 내년도 연봉 재계약을 위한 2000년도 목표관리실적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이한구사장은 "개인과 회사의 목표방향이 일치돼야 한다"며 "그 목표는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의 목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현대사회는 회사에서 모든 정보를 공개해 공유해야 하기 때문에 방책과 수단은 본인 스스로 자율적으로 결정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1월 결산법인인 현대약품은 지난달 말 2000년을 결산하고 이달 초 시무식을 갖은 뒤 2001 회계년도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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