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헤모큐 새 'TV-CM' 방영시작
2000.10.03 12:42 댓글쓰기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최근 'IQ, EQ, 헤모큐'로 널리 알려진 임신빈혈치료제 헤모큐에 대한 새 TV-CM을 제작, 방영에 들어갔다.

이번 TV-CM에서는 헤모큐 모델로 개성있는 이미지를 심어준 이다도시씨가 재기용됐다.

이다도시씨는 IQ를 대표하는 아인슈타인과 EQ를 대표하는 모짜르트 등으로 분장해 컴퓨터 합성을 통한 1인 3역의 역할을 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변함없는 익살과 유머 및 독특한 연기로 CF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주도하고 있다.

한편 이번 TV-CM은 그동안 제약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도의 컴퓨터 합성기술이 높은 평가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