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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사장 정난영)은 최근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의 새 CF를 제작해 선보였다.
이번 CF는 볼링장에서 중년의 남·녀가 볼링을 즐기면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에피소드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CF는 '관절이 행복한 나라'라는 케토톱의 기존 컨셉을 유지하고 있으나 소재를 일반 실생활에서 찾아 어필하고 있다는 평가다.
태평양제약은 "이같은 소재구성은 타겟들과 좀 더 넓은 공감대를 갖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한편 케토톱은 소비자들의 불만족 사항으로 지적된 접착력을 개선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현대적으로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