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의료사업본부 새 사무실 개소
2000.08.14 13:13 댓글쓰기
중외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현식) 의료사업본부가 최근 의약분업에 대비, 마케팅력을 집중하고 시장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제를 갖추기 위한 일환으로 사무실을 이전·개소했다.

의료사업본부(본부장 방명용)는 시약·오메다·특영·의약정보 등 4개의 사업부로 편제돼 있다.

이들 사업부는 이번 사무실 이전·개소로 첨단 시약과 장비, 마취과 수술실 및 중환자실 장비 공급 등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의료사업본부는 또 "다양한 의약정보 제공 등 강화된 고객서비스를 조직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기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 사무실의 주소·전화·팩스 등은 다음과 같다.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동 151-30 덕원빌딩 3층
▲전화 = 02-863~4280
▲팩스 = 02-3486~7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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