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레바논 평화유지단부대 물품 기부
1600만원대 상처보호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2018.07.16 11:49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에 1600여 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 12일 인천에 위치한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해 동명부대 21진 장병들의 활동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상처보호용 습윤드레싱 ‘메디터치’를 전달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동명부대원들의 무사안전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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