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안국건강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한번에 담은 ‘루테인지아잔틴 미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소형 캡슐로, 크기 문제로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부담없이 복용할 수 있다.
특히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루테인지아잔틴 미니’는 하루 한 알로 1일 최대 권장량인 20mg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과의 병용 섭취도 문제 없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루테인지아잔티 미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현대인의 필수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