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남성들 책임진다’…팔팔정 출시
비아그라 제네릭으로 약값부담 크게 줄여
2012.05.20 14:30 댓글쓰기

비아그라 제네릭 출시 행진이 시작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비아그라 성분 실데나필 제네릭인 ‘팔팔정 50mg’을 21일(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실데나필은 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전문의약품으로 복용 후 1시간 만에 약효가 나타나며 다른 발기부전치료제에 비해 발기 강직도가 뛰어나다는 특징을 갖는다.

 

한미는 오리지널보다 저렴한 약가와 복용 편리성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미는 기존 수입약 대비 1/5 수준의 약가로 제품을 공급하면서, 용량도 100mg과 50mg 두가지를 적용해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약값부담 때문에 고용량을 처방받아 쪼개 먹는 경우가 빈번했다”며 “팔팔정 50mg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확 줄였기 때문에 쪼개 먹을 필요 없이 안전하게 한 알씩 복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성 행위 1시간 전에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팔팔정 포장 규격은 50mg의 경우 24T, 100mg은 12T 단위로 구성했으며, 약값은 50mg 2정과 100mg 1정이 5천원대로 동일하다. 또 의사 처방을 받아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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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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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00
  • 이상호 05.27 08:27
    구매 하고 싶은데 어떻게 구매 하나요?
  • 나다 10.22 21:07
    형 있다
  • 김재명 08.13 15:22
    구입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