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독은 1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백진기 인사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백진기 대표이사는 1984년 한독에 입사해 36년간 인사, 조직, 교육 및 노무관리를 이끌어왔다. 우수한 기업문화 구축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한독은 올해 임원 인사도 발표했다.
Corporate & Business Development 권소현·법무실 김영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Specialty 프랜차이즈 김윤미·Communication실 허은희 상무보는 상무로 승진했다.
경영조정실 김동한·OTC & Healthcare 사업실 김미연·OTC & Consumer Healthcare 영업실 김현민 이사는 상무보로 승진했다.
양보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