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 '사스'로 中 PACS 수출 지연
2003.05.26 03:36 댓글쓰기
솔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최근 중국전역에 걸친 사스(SARS) 영향으로 중일우호병원과의 접촉이 어려워 PACS 수출계약이 다소 늦춰지고 있다고 26일 공시했다.

솔고바이오는 중일우호병원은 현재 중국 내 SARS전담병원으로 지정돼 SARS 문제가 다소 진정된 후 의료영상전송시스템 수출 본계약건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엿다.

솔고바이오는 현재 중국 중일우호병원 내에 PACS 시범시스템을 설치, 가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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