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사회, 2007년 인보사업 강화
2007.01.15 09:58 댓글쓰기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2007년 역점 사업으로 인보사업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약사회는 13일 대구 GS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07년 세입, 세출(2억 3900여만원) 예산안을 심의하고 인보사업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최종이사회는 2006년도 결산 세입(2억 5700여만원)과 세출(2억 2000여만원), 이월금(3400여만원)을 심의하고 이와 함께 처방전 스캐너 기기와 관련해 공동 구입하기로 합의하고 총회 승인을 받기로 했다.

또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권익을 위한 사업에 회무를 집중할 계획이다.

기타토의 사항으로 도매상간 비밀준수약정서 체결에 관해 토의하고 의료보호 환자 약제비 지연에 제도적인 보완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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