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직원·학생 헌혈 '사랑의 퍼즐'
2020.12.17 17:43 댓글쓰기

가천대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이 최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으로부터 헌혈 동참에 대한 감사패 및 ‘헌혈로 만들어가는 사랑의 퍼즐’을 전달받았다. 길병원 임직원과 가천의대 학생들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을 통해 한해 동안 약 100건을 헌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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