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미네소타병원 송창원 교수 등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이 나서 방사선치료에 관한 최신 술기 및 임상경험을 소개했다. 해운대백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오원용 교수는 "앞으로 부산∙경남 지역 주민들과 외국인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방사선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