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의사가 부끄러운 직업인가요?"
2026.01.09 06:23 댓글쓰기

“아버지, 의사가 부끄러운 직업인가요?”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최근 자녀로부터 이 같은 질문을 받은 경험을 소개. 이는 지난 1년 6개월 의정갈등 속에 의사에 대한 국민 인식이 나빠진 상황에서 받은 이야기라 황 회장을 더 가슴 아프게 했다는 것. 


최근 열린 ‘젊은의사포럼’에서 황규석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젊은 의사들과 의대생들을 격려. 그는 “여러분은 1년 6개월 간 굉장히 마음이 아팠을 것이다. 자신을 부정당했고 ‘국민이 우리를 신뢰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했겠지만 우리는 정권을 바꿨다”며 “1년 6개월을 버티고 대통령을 물러나게 했다. 이는 대단한 권력”이라고 응원의 말을 건네.  


그러면서도 “의료라는 힘은 정권이나 이데올로기가 바뀐다고 해도 국민 생명을 바꾸는 영원한 것이다”며 “그동안 ‘선배들이 해준 게 뭐 있어’라며 섭섭해할 수도 있겠다.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지금은 교수·전공의·학생·개원의가 흩어진 게 마음이 아프지만 이제부터라도 개원가가 후배들을 위해 더 잘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의료계 단합을 강조. 

“아버지, 의사가 부끄러운 직업인가요?”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최근 자녀로부터 이 같은 질문을 받은 경험을 소개. 이는 지난 1년 6개월 의정갈등 속에 의사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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